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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습이라고 할려나?  영어로 스터디 ?  우리말의 공부는 한자로 쓰고 중국어로 일으면 쿵푸가
되겠죠.제 헛소리고염

공부잘하는 법은 " 집중 " 이라고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쿵푸이야기를 꺼낸건 공부란게 조선시대만 해도 문무가 겸해져야 되었고 건전한신체에
건전한 정신이야기는 문무를 겸했다의 현대적 의미라고 해도 되겠죠

일단 건강해야 집중도 잘되겠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  
저도 고딩은 당시 연합고사 커트라인 169개인 학교에 갔던 놈이지만 체력이 약한관계로
오래집중 못했습니다 .. 콩팥의 허약..  뭐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우연은 아닌?

수련법에서 말하는 공부도 결국 집중이죠..
머리속의 音<생각>이 意 냐 혹은 思 냐 관찰하면서 집중하는것
집중은 일념<一念>에 하는것이고 念은 意思<의사> 의 연결과진행입니다..
.....................................................  홀<意>생각 ........짝<志>생각 그이상의 생각......

관심법이 별거입니까? 상대의 의사를 잘읽고 의사소통을 잘하면 관심법이지.. ㅋㅋ

예전에 여기 퍼다 놓으신 " 부의 창출" 기법도 결국엔  일념을 유지하는것이고 그것에 집중하라
요것이 핵심이죠..  

매순간 잡念에 끌려 다녀서 집중을 못해서 그렇지  인간은 누구나 하나에 집중하면 안되는게
없다는것을  확인합니다..  

또한 순간적인 강한 집중을 했고 표면의식은 인식을 못하는듯 해도 계속적 집중을 통해
현실화 되었어도  자신이 미처 과거에 그만큼 집중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막상 되어놓고서 그상태를 원망하고 거부하는 사태도 생깁니다..  

자신의 현상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을 인식하면 답도 나옵니다
결국 시간성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이 게시판에서도 오래전에 쓰여지고 연구되어졌던 것들
입니다..

기억이란것도 결국  집중해서 잘 정리해 놓으면 되는것이고 기법이야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어짜피 현상태에서 공부라는것은 반복학습이고 <입시제도> 기억력에 의해 사고<정상적 뇌>
의 연결<想>만 평상적으로 하면  문제풀이가 어려울일은 없죠...    그걸로  사람을 평가해
점수를 매기는것 자체가 우수운 시스템이지만.. 어쨌든 현재의 평가제도...

잡소리가 길었네요
조회 수 :
1431
등록일 :
2009.07.09
10:11:13 (*.38.125.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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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3927

도사

2009.07.09
10:42:11
(*.6.1.61)
공부를 한자로 하면 工夫 입니다. 이것을 풀이하면... 하늘과 땅과 사람중에 사람이 하늘과 땅의 이치를 아는 것이 공부입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지요...

학습한다는 것은 지식을 배우는 익히는 것입니다. 지식의 정의는...

인간이 지금까지 만든 정보입니다.

지식은 학습하는 것이고... 지혜는 공부하는 것이지요...

공부를 순수한 우리말로는 앎입니다.

동사로는 알다.

도사

2009.07.09
10:44:23
(*.6.1.61)
학생들에게 공부해라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학습해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도사

2009.07.09
10:46:30
(*.6.1.61)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글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하와유

2009.07.09
13:19:52
(*.10.129.108)
커트라인 169면.. 현재 43~44세 정도의 나이에 서울기계공고 광산과 같은데요..ㅋ

정운경

2009.07.09
18:24:01
(*.38.125.41)
고등학교 입학성적 말씀드린겁니다.. 200점 만점에 커트라인 169

하와유

2009.07.09
21:32:56
(*.10.129.108)
우리 땐 고등핵교 140점이면 인문계 갔드랬거든요. ㅎ 언제때 169점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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