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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이명박씨는 대선 전과 대선 후의 에너지가 달라졌습니다.

이미 이명박씨의 에너지는 대선에서 압승 후 교체가 되었으며
지금은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 합니다.

그것은 알루미니티아도 아닙니다. 다른 세력입니다.

그 사람을 조종하는 것은 다른 외계 집단이죠..

왜 그 세력은 우리 독도를 넘기고 광우병과 다른 몇 가지의 불합리한 사항을
조약시켰냐면 우리나라의 힘이 약해져야만 우리가 추구하는 `빛의 지구`가
될 수 없음을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성분들도 알고 싶이 우리나라는 지략적으로나 표면,내적으로 모든 것이
중요합니다. 삼국시대 때 그 강한 고구려가 소멸되고 신라가 통일이 되었는지
천번의 민족적 침략을 당했으며 그 속에서 꿋꿋히 이겨내야만 해야했었는지..

겉으로의 강함 보다는 내적으로의 부드러움을 추구했는지, 우리가 강하다는 것은
왜 숨겨야 하는지를 우린 모르고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의 모든 것은 지금을 위해 감추어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였으며 우리가 그럴 능력이 있는지,
설사 없더라도 그 힘을 없애기 위해 억압을 했던 것 입니다.

지금이 그 시기 입니다. 힘을 압축하여 이제 우리 대한민국을 기점으로 온 지구..
우리은하, 우리우주, 다른 우주, 근원의 모든 것들까지 사랑의 힘이 뻗쳐 나갈 것 입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근원과 단절이 되었던 태초의 단지파 8명은 그들의 잘못을 알고
어둠은 빛을 수용하며 빛은 어둠을 따를 줄 아는 그런 시기가 올 것 입니다.
모두가 근원의 근원, 하느님의 자식임을 아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을 직시 해야 합니다.

그들은 다시 한번 우리를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테스트에서 우리가 정말
`하느님의 자손`임을 알게 되었을 때는 지금 이명박은 물러날 것이며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될 것 입니다.

지금 세계10위원 안의 경제성을 갖추고 조금 힘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선조들이 해놓은 일들을 그릇치실려 합니까?

힘이 조금 있다하여 그 힘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에 행하시겠습니까?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은 그들이 해달라는 대로 우리가 가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업 또한 어찌되었던 우리가 그를 뽑았기 때문에 따라야 합니다.
우린 아직 싸워야 되는 것이 아니라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싸울 준비가 안되있고 그들이 노리는 허사만 빠질 시에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빛의 지구", "사랑의 우주"가 되는 날을 그려보며 글을 적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무-
조회 수 :
1889
등록일 :
2008.05.04
03:37:37 (*.13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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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8.05.04
08:40:02
(*.143.173.78)
이명박은 1941년생으로 신사년 뱀띠죠.

역시 뱀같은 에너지의 흐름이 아닐까요?

아담과 이브를 파멸에 빠뜨린 뱀처럼~

농욱

2008.05.04
12:06:32
(*.139.117.85)
단지파라... 이젠 떠났다는 어느 뱀눈을 한, 외계인의 말씀을 따르시는군요.
한민족을 단지파라 부르시면 않됩니다. 正名은 매우 중요하거든요. 이름지음을 통해 인식을 심기 때문입니다.

광우병을 대하는 우리 국민들의 태도에 대해 한말씀 하셨는데...
말씀하시는 논조를 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국민들이 그냥 때를 더 기다리라는 말씀인가요? 허허...

이번 일의 의미를 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늘(님이 발씀하시는 근원의 근원 --> 근원이면 근원이죠. 이 표현도 좀 그렇습니다. 이러다간 근원의 근원의 근원.....이 무한히 나오니 말이 않되죠. 근원 하나면 충분한 것을...)은 이 한민족에게 좀 특수한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일정 때까지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제3의눈이라 하는 송과체도 막아 놓았습니다. 단군제국 이후의 일입니다. 이후 급격한 쇠락의 역사를 보여왔고 초근목피로 오늘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원성의 문화기원 세력들과 의도적으로 피를 섞어왔고 의도적으로 지배를 받아오게 했습니다.

이제 때가되어 자신들의 정신적 자치를 들어낼때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민족의 수난은 이런 각성의 뜻이담긴 시련들입니다.

이 현실을 직시하며 탈출구를 찾는 고민의 끝에는 이 인류를 해방할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답은 현실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남과북을 갈라 놓은것도... 이 민족을 수탈하는 세력의 정체를 알면... 천상의 비밀이 들어날 것입니다. 비로소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것이고... 현 문명의 모순을 극복할 차세대 이데올로기를 찾게될 것입니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이 현실에 참여하세요.
민중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빛의지구는 에너지작업만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 에너지작업은... 아눈나키가 쳐 놓은 의식통제 그리드를 새롭게 보강하는 작업 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빛의지구'를 만드는 작업으로 알고 계시겠지요....

1

2008.05.04
12:14:50
(*.132.10.178)
모두가 각자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욱님이 모르는 비밀리에 작업을 하는 세력들도 있구요.

그거에 대해 서로 마인드가 열려있지 않다면 100번 설명해도 서로 이해를
못받아 들이겠죠. 그러기에 저는 구지 농욱님에게 설명 드릴 필요가 없다봐요.

저와 23님은 같은 곳에서 왔기 때문에 그 사람과 이해를 못하셨다면
저와도 비슷할꺼니깐요.

1

2008.05.04
12:26:04
(*.132.10.178)
다른 사람이 절 어둠으로, 부정적으로 본다해도 이제 그것에 대해
똑같은 부정으로 대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제 글에서 한민족이 단지파라고 하셨는데 전 한민족이 단지파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님꼐서 말씀하시는 제 3의 눈은 프리메이슨에서 나오는
그 눈을 말씀하시는 건데 그것은 이미 프리메이슨에게 넘어 가 있는 상태입니다.
(삼각형 피라미드 안의 눈)

근원의 근원이라하면, 태초의 존재들ㅡ>근원의 존재(빛을 포함한 어둠,카오스)
ㅡ>근원의 근원(하느님) 이렇게 설명 드리는 겁니다.

에너지 작업이라하면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잠잘때나 일어나서 지금 글 쓸때나 밥을 먹을때나 언제나 에너지가
주파수로 흘러 들어 옵니다.

그 주파수를 보내는 집단은 제 집단은 대 우주연합. 공격형에서 보내는 겁니다.

그러기에 저는 제 집단의 주파수를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분은 다른세력의 주파수를 희미하게 받고 있죠..

지금 위에는 거의 대부분의 세력이 정리가 되어 주파스를 보내는 것은
단군천에서 관여를 합니다. 몇몇 어둠의 심복이 숨어 있는 곳들은
그쪽에서 보내겠지만요...

1

2008.05.05
01:11:57
(*.132.10.178)
농욱님 그렇게 흘겨 말하지 마세요.
차라리 채널러한테 제가 누군지 밝혀 달라고 해보세요.

전생까지 무엇인지 저 1, 무 라는 작자, 본명 김형선, 나이 23살(86년)
키 182cm 몸무게 81kg 작자가 뭔지 검색해 보라 하세요.

그렇게 해서 제 모든 게 훤히 나오면 님이 지금 말하는
단지파의 개 외계인이나 야훼나 쓰레기신들을 섬길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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