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天氣漏泄 천기누설

우리가 대부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전생前生과 윤회輪廻이다.

불가佛家에서는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고 한다.

예수의 가르침에도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5세기경 성직자 회의에서 전생에 대한 개념을 부정하기로 하였다 한다.


윤회의 목적은 영靈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필요한 학습을 하기 위함이다.

신神도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알지 못한다.

생각과 상상력想像力으로 창조創造가 이루어지지만 창조된 것을 사용하고 느껴보는 것은 다른 것이다.


작년부터 내가 숙고해 온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악역惡役도 체험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배역配役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은 모두가 자신의 체험을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영靈의 차원에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여행코스와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듯이
인간세상에서의 체험의 장소(환경)와 시기는 우리들 각자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내가 매우 신뢰하고 좋아하는 토비아스Tobias의 조언 중에 지금 기억되는 것이
“하늘(靈)이 모든 답을 알고 있었다면 여러분이 그렇게도 힘든 인간으로의 삶을 겪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영靈도 그 답을 알지 못했고, 그 답을 찾아야 했기에 여러분이 그 답(새로운 에너지의 창조)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한 봉사와 희생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고 인간으로 화신化身하였던 것입니다!  결코 영靈 - 신神은 그 해법을 알면서.. 답을 찾기 위한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 라는 것이고
나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느낀다.


격언 중에..  “두꺼운 외투를 벗기려면 따뜻한 바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요즈음 인류의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것이 엄청난 피흘림의 역사였고,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위한 목숨을 건 처절한 투쟁의 기록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사랑, 기쁨이 충만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더욱 큰 힘으로 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하나의 작은 마을로 바라보는 것이며
우리의 현실이 한 순간의 꿈과 같은 환상의 세계이며
한편의 환상적인 드라마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아직 남은 여행과 체험을 끝내야 할 많은 영혼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드라마를 끝내기로 영혼차원에서의 큰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우리는 지구게임의 마지막 장을 지금 연출하고 있는 중이다!
조회 수 :
1690
등록일 :
2007.04.19
09:11:29 (*.131.99.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899/9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899

우주들

2007.04.19
14:28:20
(*.100.153.156)
"답을 찾기위해 인간으로 왔다." 진짜 이유였으면 좋겠어요..

아트만

2007.04.19
21:57:31
(*.131.99.162)
'진실의 문은 각자가 스스로 열어야 한다!" 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은 두드릴 때 열립니다!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고! 찾는 자에게 답이 올 것입니다!
예수는 참으로 쉬운 말로 큰 진실을 알려준 우리의 멋진 형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0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1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2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1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4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3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7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7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622     2010-06-22 2015-07-04 10:22
7269 외계인님이 중요시하는 23에 대한 양호실선생님의 답변입니다. [1] [5] 도사 1428     2007-08-25 2007-08-25 21:32
 
7268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244     2007-08-25 2007-08-25 18:02
 
7267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237     2007-08-25 2007-08-25 17:32
 
7266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340     2007-08-25 2007-08-25 16:54
 
726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912     2007-08-25 2007-08-25 12:03
 
726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117     2007-08-25 2007-08-25 11:14
 
7263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335     2007-08-25 2007-08-25 09:52
 
7262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627     2007-08-25 2007-08-25 06:50
 
7261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213     2007-08-25 2007-08-25 05:18
 
726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595     2007-08-24 2007-08-24 23:39
 
7259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3283     2007-08-24 2007-08-24 20:11
 
7258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645     2007-08-24 2007-08-24 20:00
 
725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414     2007-08-24 2007-08-24 15:28
 
7256 한 층 더. file 연리지 1041     2007-08-24 2007-08-24 12:41
 
725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447     2007-08-24 2007-08-24 10:00
 
725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710     2007-08-23 2007-08-23 21:40
 
7253 LETTER 2 [12] 하지무 1716     2007-08-23 2007-08-23 20:55
 
7252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479     2007-08-23 2007-08-23 19:13
 
725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73     2007-08-23 2007-08-23 17:53
 
725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1061     2007-08-23 2007-08-2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