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터넷에 떠도는 각종 정보를 보면 이제 곧 지구가 차원상승이 될 거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끌게 합니다,

영적 능력이 생기고 순간이동을 하고 이런 글로 하여금 현혹을 하지요,

하지만 이건 영적 공부를 올바르게 하는데에 있어서 안좋은 기운을 갖게 만듭니다.


물론 차원상승에 대한 사실여부를 떠나서,

성경에도 그 때는 "도적" 같이 찾아 온 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천년왕국도 그와 관련된 것 같고, 

휴거라든지 차원상승에 대한 능력적인 생김새 같은 건 개인적으로 별로 흥미가 없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건, 차원상승이 언제오느냐에 대한 것, 그리고 너무 그것에 얽매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난다 해도 ,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실천하며 살다보면 자연스레 그 "때"에 그 곳에서 살게 되거나 그 영혼이 정녕 존재하고싶어하는 세계로 보내주게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원상승에 관한 영적 능력,

이것은 성경에서 나온대로 사탄이 말한 내용중에 "이 돌로 빵을 만들어라" 처럼,

그러한 능력에 너무 관심을 두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으로 살아오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정바르게 살며 실생활에서 "실천" 하는 자에게는 후에하나님께서 실제로 그 영혼에게 합당하고 걸맞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갖고 영성 공부를 하면 안되지만, 문맥 흐름상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필력도 안좋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차원상승 능력에만 얽매이면 영적 성장에 큰 방해가 됩니다



이것은 예전에 제가 올렸던 1970년도 애쉬타 메세지에서 잘 나와있어요


사람들과 사랑과 평화로 함께 공존하는 사람이 정신적 진보의 높은 위치에 선 다고 하였지요.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가르침은 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것들은, 천상과 같은 고차원 세계에선 기본 도덕 법규입니다

그곳에선 예수님의 가르침들이 기본 규정에 속합니다. 

이 지구에 환생중인 영혼들은 이 우주나, 다른 우주, 또는, 다양한 차원 세계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영적 수준이 낮은 편이고, 각기 다른 영적세계에서 온 영혼들이 많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잘 구분을 못하지요.


영적으로 수준이 미달되는 자가 차원계를 다스려서는 안되지만, 지구 같은 경우, 그런 수준낮은 영혼에게  인간으로 자라온 환경에서 그 나라나 단체를 다스릴수 있도록 권세를 줘서 한번 체험해 보라고 마련한 곳이 지구라는 차원계입니다


말이 엉뚱한데로 갔는데..


너무 차원상승에 얽매이지 말고,

빛의 아버지나, 여러분이 제일 신성하다 싶은 분에게 기도를 통해 강구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사는 것이 영성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1089
등록일 :
2021.11.23
20:46:45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4611/0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46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4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4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6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5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2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8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7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1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1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965     2010-06-22 2015-07-04 10:22
1869 너무 아름다운 외계인 「클라리온 성인」의 얼굴 사진 베릭 1072     2022-02-02 2022-02-03 11:33
 
1868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1072     2021-11-21 2021-11-21 22:04
 
1867 신세기tv ㅡ 이러다 나라 빼앗깁니다 / 참다못한 서양학자의 최근 한국에 대한 경고 베릭 1072     2021-08-04 2021-08-07 19:24
 
1866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4/4) /번역.목현 [1] 아지 1072     2015-09-01 2015-09-02 08:47
 
1865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1072     2008-04-24 2008-04-24 23:48
 
1864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1072     2007-09-17 2007-09-17 11:49
 
1863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1072     2007-08-21 2007-08-21 21:36
 
1862 게놈의 이해 - dna의 형성 동영상입니다. 청학 1072     2007-08-14 2007-08-14 17:54
 
1861 우리에게는 오랜 약속이 있었습니다 담배불꽃 1072     2007-06-18 2007-06-18 08:41
 
1860 아... [1] 맘마미아 1072     2006-07-17 2006-07-17 00:06
 
1859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1072     2006-06-13 2006-06-13 08:17
 
1858 무(0)-무황(+,-)-무황(0) 엘핌 1072     2006-01-04 2006-01-04 05:01
 
1857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1072     2005-11-15 2005-11-15 12:23
 
1856 도대체 강인한씨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성후 1072     2005-10-17 2005-10-17 17:28
 
1855 경제 살리도 제발 [1] [2] 오성구 1072     2004-07-21 2004-07-21 08:52
 
1854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1072     2004-05-18 2004-05-18 22:37
 
1853 업보 Codex 란 ? [1] 本心 1072     2003-08-03 2003-08-03 17:05
 
1852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072     2003-04-21 2003-04-21 23:41
 
1851 다름이 아니라... [1] 물결 1072     2002-09-25 2002-09-25 00:11
 
1850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1072     2002-09-19 2002-09-1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