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십시요.
어린아이와 같이 열린마음으로 보세요.
현실로 실제로 보여주겠다는데 왜 다들 환상이니 현혹이니 하십니까?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현실속에서 마법이 일어나고 있는 순간에 왜 귀와 눈을 닫아버리려 하십니까?
매순간 열린상태로 머무십시요.
종교적인 색채, 인간적인 색채 모두 버리고 내면의 가슴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네사라를 기다리면서도, 실제로는 여러분의 마음이 네사라를 이루지 못하게 막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가슴으로 믿지않고 매순간 의심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네사라가 딜레이된 이유입니다.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에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쌓아놓은 현실에서 지위와 부를 잃을까봐 겁이 났나요? 변화가 두려웠나요? 자기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는 마음 모두 버리세요..
이제는 다같이 잘살아야 합니다. 생각이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빛의 일꾼들 당신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때만 기다리고 있나요?지금이 그때입니다.

알리세요....

셩합존님 당신의 가치를 알리겠습니다.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던 분들의 위치도 모두 제자리로 돌려놓겠습니다.
기울어졌던 지축을 바로잡듯이 저는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공존합니다.

스승이란 타이틀도,지도자란 타이틀도,과거에 내가 누구였네 하는 마음 모두 버리세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되십시요.지금은 수평매트릭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풀잎한포기,나무한그루중에 누가 더 중요합니까? 식물과 인간중에 누가 더 낫습니까?
창조의 에너지는 어는 한곳 스미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삼라만상 미물까지도 창조의 숨결이 담겨있는데 왜 인간만 잘 살고 존중받으려 합니까?
먼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처럼 때가되면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들 모두 버리세요..
이것은 환상으로 현혹하는게 아닌 현실입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데 왜 애써 부정하려하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중요한 시점에 난느 무엇을 하였나 떠올려 보십시요.
의심과 현실의 집착과 지위 이런것들로 당신 자신의 신성을 가리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자신의 벽을 부수세요 신성이 밖으로 나올수 있게...

그리고 청의 동자님 보신것이 정확했습니다.
양의 진인은 신통도 영통도 없는 분이시지만 순수 그 자체입니다.
음의 진인은 사랑과 자비의 힘으로 능력과,직관,통찰력, 처음부터 끝까지의 시나리오를 모두 알고 있는 천수천안과 혜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ps. 셩합존이 궁을촌을 만든다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기는 꺽지마시오.
만들어서 보여주겠다는데 왜 딴지인가요? 눈으로 보여주겠다는데 뭐가 그리 시기인가요?
그리고 격암유록 연구하는 종교들! 탁상공론하며 말로 떠들지 마시고 차라리 셩합존을 도와 궁을촌을 만드는일에 힘쓰길 바랍니다.
그리고 네사라 기다리는 사람들 언제까지 기다릴꺼요...

궁을촌 설계자,해인 만드는 사람,프리에너지 만드는 사람 그밖의 기타 과학자들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들 과학자 명단까지 공개하라구요? 이들이 목숨이 걸린문제라 명단은 잠지 유보합니다.
이들 모두 통합판이 깔리면 동서남북에서 모이기 시작할것입니다.
처음 판만 깔리면 에너지가 몰리기 시작합니다.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 열리지 않는 당신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현실네트워크도 다 연결되어 있으니 걱정마시고 판만준비되면 너도나도 들고 들고나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에게 고합니다. 자신이 위대해지고자 유명해지고자 하는 사적인 마음이 생기면 보호받을수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할깨 이들은 빛의 에너지적 보호를 받을것입니다.

여러분 가슴으로 느껴보시고 다음 메세지 또 나옵니다.열린가슴으로 들어주세요...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03.09.08
11:16:22 (*.117.199.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72/2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72

도랑

2003.09.08
14:28:59
(*.205.166.71)
스무이셩?

청의 동자

2003.09.08
17:09:07
(*.146.13.145)


그분은 엄마와도 같았고 언니와도 같았고 친구와도 같았습니다

나도 그분이 어머니엿으면 좋겟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듯히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다 <모든것이>
아멘

나를 안아줄분이 기다려주는 분이 잇기나 한것일가 생각햇다
절망과 외로움 고통 기다림

우주의 어머니품에 안겨서 모든것을 잊고 쉬고싶구나
나도 마지막 정리를 하는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1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8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7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8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6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0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2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2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116     2010-06-22 2015-07-04 10:22
2614 잡담 [3] 삼족오 1511     2007-11-27 2007-11-27 00:37
 
2613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1511     2007-10-07 2007-10-07 17:19
 
2612 역사가들이 모르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명 선사 1511     2007-10-02 2007-10-02 21:21
 
2611 창조 [5] 코스머스 1511     2006-09-02 2006-09-02 21:24
 
2610 하늘이 베어버릴 사람 - 格菴遺錄에서 [3] [35] 그냥그냥 1511     2006-07-16 2006-07-16 09:18
 
2609 이상한 "꿈" [5] 이상룡 1511     2006-05-17 2006-05-17 06:53
 
2608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1511     2005-12-06 2005-12-06 12:54
 
2607 우주선 코스머스 1511     2005-10-06 2005-10-06 09:35
 
2606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511     2005-10-05 2005-10-05 13:12
 
2605 강원 양양 모임 후기[간략 버전] [4] 임지성 1511     2005-03-28 2005-03-28 09:00
 
2604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1511     2005-02-03 2005-02-03 22:38
 
2603 아토피 있으신분들.. 도움 되실라나 몰겠지만 끄적여봅니다. [6] 윤가람 1511     2004-07-23 2004-07-23 01:18
 
2602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1511     2004-07-19 2004-07-19 18:00
 
2601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1511     2004-03-16 2004-03-16 11:50
 
2600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1511     2003-09-21 2003-09-21 23:57
 
2599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510     2022-07-19 2022-07-19 09:28
 
2598 여기 게시판에 그림을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없나요? [1] 은하수 1510     2022-06-19 2022-06-20 01:16
 
2597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1510     2022-03-19 2022-03-20 13:17
 
2596 어딜가던 광명회 잡놈들이 있어요 [1] 담비 1510     2020-03-10 2020-04-01 07:24
 
2595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1510     2012-01-04 2017-01-21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