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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간은 해방되어야 하고, 해방의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이 의지를 갖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제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더 이상 부모의 슬하에 있지 않겠다고 아이가 단호하게 결심을 해야 하듯이, 지구인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하고, 야훼에 의해 그들에게 채워진 차꼬를 과감하게 끊어 버려야 합니다.

뉴 에이지의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우리를 준비시켜 왔던 것은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서였습니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프리메이슨주의의 믿음들, 신지학 협회의 마담 블라바츠키와 장미십자회원들의 가르침에서부터 데이비드 스팽글러와 물리학자인 프리초프 카프라의 책들에 이르기까지; 메리 베이커 에디와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가르침에서부터 ‘가장 지고한 평화’(Most Great Peace)의 바울라(Baha’u’llah), 압둘바하(‘Abdu’l-Baha), 쇼기 에펜디(Shoghi Effendi)의 예언에서부터 엘리자베스 클래어 프로피트의 보편 교회와 승리자(Elizabeth Clare Prophet’s Church Universal and Triumphant)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자인 칼 융과 아브라함 매슬로, 칼 로저스의 이론에서부터 다이아네틱스(Dianetics)와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미국의 L. Ronald Hubbard가 1965년 설립, 정신 요법을 위주로 함), 자기 발견과 자기 실현을 위한 세미나들과 포럼, 생명의 원천(Lifespring) 강좌에 이르기까지; 심신 수련을 통한 영적인 가르침들과 마하라쉬 마헤쉬 요기에 의한 초월 명상에 이르기까지;  점성학의 부활과 뮤지컬 <헤어 Hair>에 그려진 물병자리 시대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마릴린 퍼거슨(Marilyn Ferguson)의 <물병자리 시대의 공모>에 이르기까지; 나폴레온 힐의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강조하는 책에서부터 존 네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Megatrend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호세 실바의 마인드 컨트롤에서부터 헬렌 슈크만(Helen Schucman)의 <기적 수업 A Course in Miracles>에 이르기까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서부터 스콧 펙의 <잘 가지 않는 길 The Road Less Traveled>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힘’의 개념을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소개해 준 스타 트렉의 속편 시리즈와 조지 루카스의 영화 스타 워즈 시리즈에서부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신들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셜리 맥클레인의 저작들과 강연들에 이르기까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들에서부터 J. Z. 나이트와 제인 로버츠, 자크 퍼셀, 케빈 리어슨 같은 채널러 들에 의한 람타, 세스, 나사로 및 다른 고대의 존재들이 말하는 내용에 이르기까지; 존 덴버의 후기 작품들에서부터 아폴로 14호의 우주비행사인 에드가 미첼의 강연과 글들에 이르기까지; 산테리아(Santeria)와 위컨스(Wiccans) 같은 토착 종교의 부활에서부터, 불교와 힌두교 같은 동방 종교의 놀랄 만한 성장, 수백만에 이르는 요가 인구와 샤마니즘과 전인적인 치유(대체의학)에 이르기까지; 로마 클럽에서부터 ‘국제 친선’(World Goodwill), ‘지구 시민들’(Planetary Citizens)과 수천에 달하는 뉴에이지 그룹에 이르기까지; 물론 UN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런 물결들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겁니다. 이 모두가 인류를 결단의 이 시점까지 이끌어 오고자 저마다 역할을 다했습니다. 지구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방비 상태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들과 후손들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노예냐 자유냐의 선택인 것만이 아닙니다. 삶이냐 죽음이냐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이 전쟁에는 오직 하나의 무기만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지혜와 권능을 믿는 의지의 힘입니다. 인류 전체가 합심하여 도전하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조회 수 :
1400
등록일 :
2003.08.22
23:04:56 (*.206.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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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3.08.23
13:56:28
(*.215.221.213)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알게 모르게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 인류에게 씌워진 여호아에 의한 올가미를 벗어나야 합니다.우리 모두는 그 어떤자에게도 소속되지 않고 구애받는 일이 없는 완전자유인입니다.완전자유, 그것이 어떤것인지를 깨달을 때만 우리는 온전한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윤석이

2003.08.25
06:20:05
(*.85.166.32)
어쩌면 프리메이슨이 소문처럼 그리 나쁜 존재는 아닐지도.. Free 가 들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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