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에너지를 말하는 사람이
개구리 등터져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하며  
왜 내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자신이 어떤 존재이기에 자신에게 폭언을 당해야 죄가 탕감된다는 식의 발상.

내게 가해진 그 무엇은 나 스스로 허락하면 되겠지만
에너지 따로 감정 따로
존재 따로 인간 따로
보여주기 위한 모습은 따로
실제로 보이는 모습은 따로.
그 모습이..참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강아지풀님.
저는 아직 서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서운함을 내 안에서 용해하여 먹고 뱉고 되새김질 하여 온전히 수용하고 포용할 것입니다.
지금은 감정이 그렇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저나 강아지풀님이나 그 때의 일을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여기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9.06.21
23:50:30 (*.130.18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57/d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57

꾸숑

2009.06.22
02:44:09
(*.101.34.12)
아는 사람들은 알지요 강아지풀류 같은 인간들을,,,내면은 시궁창 쓰레기 이면서 고차원인척 깨달은척 참다운 영성인 인척 척척척 하는 인간들 말로만 지끌이지 말고 내면이나 닦아라 한심한 족속들

강아지풀

2009.06.22
02:46:48
(*.213.19.195)
Good night,

You are GOD, at the same time DOG.

Lovely angel, affectionate angel,

You are also God.
but, on the other hand Dog.

G-ooD Days...!

옥타트론

2009.06.23
18:35:56
(*.130.183.129)
꾸숑님 가만히 있으시는 센스 발휘 좀 해주세요. 둘의 대화잖아요.

강아지풀님. 신성과 개이다..부처이기도 하고 중생이기도 하지요.
의미는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4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5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6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5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3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8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29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2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2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061     2010-06-22 2015-07-04 10:22
7848 좋은 책.. [1] 정운경 2540     2009-06-18 2009-06-18 00:15
 
7847 벤자민 풀포드와 일루미나티의 대담 아트만 2076     2009-06-18 2009-06-18 02:03
 
7846 황우석 그는 죽지 않았다? 9.11 영웅 개 복제 ~~~~ [1] [33] 고운 1578     2009-06-18 2009-06-18 10:46
 
7845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1715     2009-06-18 2009-06-18 20:43
 
7844 황우석 노무현 핵융합 [4] 그냥그냥 1652     2009-06-19 2009-06-19 06:58
 
7843 환한세상에서.. [6] 가브리엘 1589     2009-06-19 2009-06-19 11:34
 
7842 참외 眞菓 [1] file 가브리엘 1987     2009-06-19 2009-06-19 13:01
 
7841 단어가 사유를 오염시킬 때 옥타트론 1245     2009-06-20 2009-06-20 00:24
 
7840 영화 2012 예고편 아리엘 1579     2009-06-20 2009-06-20 16:18
 
7839 트리거 [1] 옥타트론 1854     2009-06-20 2009-06-20 17:26
 
7838 차원상승의 대요<大要>- 이미 아는것들의 다른표현들 정운경 1496     2009-06-21 2009-06-21 21:06
 
» 강아지풀님께. [3] 옥타트론 1601     2009-06-21 2009-06-21 23:50
에너지를 말하는 사람이 개구리 등터져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하며 왜 내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자신이 어떤 존재이기에 자신에게 폭언을 당해야 죄가 탕감된다는 식의 발상. 내게 가해진 그 무엇은 나 스스로 허락하면 되겠지만 에너지 따로 감정 따로 ...  
7836 美 노숙자 소녀, 역경 딛고 하버드大 합격 ! [1] [2] 가브리엘 1337     2009-06-23 2009-06-23 09:12
 
7835 ^^ 보다가 뒤집어진 동영상 정운경 1159     2009-06-24 2009-06-24 11:29
 
7834 이거 보신분 계신가요? [6] 정운경 2993     2009-06-25 2009-06-25 01:33
 
7833 이거 사실인가여 ? [1] 정운경 1709     2009-06-25 2009-06-25 03:39
 
7832 두번째 CME 오늘 도착하다. [3] file 하얀우주 1637     2009-06-29 2009-06-29 16:23
 
7831 노무현 김재규의 유서와 일원론적 세계관 [5] file 천국 2188     2009-06-30 2009-06-30 06:29
 
7830 道士들의 필담 또는 數싸움 - 이세돌 분쟁에 대해서 [1] 유전 1477     2009-07-01 2009-07-01 03:43
 
7829 참.. 알바티 팍팍 나서리.. [1] 정운경 1442     2009-07-01 2009-07-01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