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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의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Only a few weeks ago, James Twyman led a peace mission to Israel
and millions joined him in Praying Peace for the Middle East.
Scientists were on hand to measure the impact of the vigil,
and their studies show that violent incidents in Israel decreased
50% or more the next day. We will employ the same technology again,
and we KNOW that the results will be the same for Korea.
Peace Prevails in Korea and all the world because we have the power
to make it so.


몇 주전만 하더라도, 제임스 트와이만은 이스라엘에 평화의 사명을 띠고 갔습니다.
수백만 명이 중동에서의 평화 기도에 그와 함께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그 철야기도의
영향력을 측정하게 되었고, 그 연구결과는 기도 다음 날 이스라엘의 모든 폭력사건들이
50% 이상 감소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기법을 다시 이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똑같은 결과가 한국에도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평화가 한국과 전세계에 만연하기를...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권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At 3:33 PM wherever you are on 03/03/03, feel within your heart
that peace already exists in North and South Korea.
You are not asking for peace to prevail, but rather,
KNOWING it is in place NOW! ...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2003년 3월 3일 오후 3시 33분에,
남북한에 이미 평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의 가슴 안에서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평화가 만연하기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가 '지금' 그곳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




The Beloved Community (2월 28일자 뉴스레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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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ponse for the new course, "The Art of Spiritual Peacemaking,"
has been amazing. I have been spending the last few days working
on the lessons, and I have to say that it is far beyond my expectations.
I can feel Jeshua's energy so profoundly, and I KNOW
he is inspiring every word. I do not want to give the impression
that I am "channeling" him, though, at least not in the popular sense.
I believe that we are always channeling high sources of wisdom
whenever we open our hearts. It is as normal as breathing.
However, it is often used as a way of making one person
seem more special than the next. Ultimately we are all here
for the same reason, to be channels of the Peace of God.
Nothing else is of much importance. That is the real focus of this course.


새 강좌, "영적 평화만들기 기술"에 대한 반응이 놀랄만큼 대단했습니다. 나는 지난 몇 일간
그 수업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기대 이상임에 틀림 없습니다.
나는 예수(예슈와)의 에너지를 매우 깊이 느낄 수 있으며, 그가 이 강좌의 단어 곳곳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음을 나는 '압니다.' 내가 그를 "채널링"하고 있다는 인상을 여러분께 주고싶지는
않습니다. 비록 최소한 일반적인 의미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 가슴을
활짝 열 때마다, 높은 지혜의 근원을 늘 채널링 하고 있다고 전 믿습니다. 그것은 숨쉬는 것만큼이나
일상적입니다. 하지만, 채널링이라는 것이 종종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더욱 특별하게
보이게끔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신의 평화(Peace of God)를
채널한다는 똑같은 이유로 이곳에 와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이 "영적 평화만들기 기술" 강좌의 진짜 포커스입니다.



제임스 트와이만 (3월 1일자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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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등록일 :
2003.03.02
04:10:02 (*.41.1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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