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극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상생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사랑의 극은 일맥상통합니다.



서로의 극은 모두 가치를 가지고 모두 진실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소중하듯 자신이 가는 길이 소중하듯 자신의 방향이 소중하듯



상대방의 선택도 소중하며 가는 길, 방향도 소중합니다.





모든 색깔은 사랑의 극의 표현이지 무엇이 더 아름답고 무엇이 더 낳은 것이 아닙니다.



각 각 그 극의 진실대로 아름다움이며 각 각 그 아름다움이 섹체로 펼쳐진것입니다.







서로의 극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나또한 다르지 않음을 알때



조화가 일어나 상생이 일어납니다.







당신이 당신의 선택이 무엇이 작용했던 당신이 꿈과 진실은 소중한 것입니다.



서로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최선의 의지를 표현할때,



당신이 우뚝 일어나고, 모두 각자 그 자리에서 우뚝 일어나여



서로를 받아들일 수있는 내 진실한 자신을 찾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 함께 상극안에서 상생으로 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앎속에 있습니다.



이 앎은 당신의 선택의 결과이며 당신은 선택한 기억입니다.





이 앎과 더불어 당신이 자신뿐만아니라 더욱더 다른이를 사랑하는



최선의 의지를 표현하게 됨으로써 당신은 비로써 흘러가게 됩니다.





자신의 길은 선이 되어지고 당신과 우리가 손잡아 함께 걷는 길은 공간이 되어집니다.



이 공간들이 겹치고 겹쳐 서로를 보호하게 되고, 서로를 편안하게 합니다.





그 공간이 서로 밀어내는 것이 아닌,



즉 내 진실만이 옳다. 내 체험만은 진실하다. 당신이 진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진실하다. 나는 내 자신을 알고 내자신을 찾아다라는 것은 나의 영역이지 우리의



영역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로 사랑합니다.



공간이 교차합니다. 서로 공존하여 서로의 영역이 교차됩니다.



그 안에서 당신과 나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어떠한 이름도, 어떠한 역할도 , 어떠한 형상도 의미를 잃습니다.





단지 우리는 서로 선택하여 창조합니다.



우리는 서로 각각 그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창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공존계에 존재하는 걸요.



우리는 이미 서로를 무한히 사랑했었던 걸요.



우리는 이미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길이 이루어질 수록 서로를 기도했었던 걸요.



우리는 이미 지금 함께 존재하고 있는 걸요.





바람의 세계, 태양의 세계, 물의 세계, 대지의 세계... ..



그 모든세계가 이미 이 곳에 뿌리깊게 내려 앉았는걸요.









이미 이루어진 우리 공간..



혼자가 아닌 우리안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으면서 가게 될때에도 이미 교차되어진 공존계안에서 보통 자신을 찾는



것은 단지 선택하고 선택하고 선택하여 그 극을 경험하는 것이지,



결코 자신의 모든 것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모든것중에 그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것을 선택한 자신에게는



전체와 같게 그 하나는 소중한 것입니다.





그 하나가 전체와 다름없음을 압니다.



그 하나가 전체에 아름다운 사랑을 뿌린다는 것을 압니다.



그 하나가 이미 전체인것을 압니다.










당신은 생명이잖아요. 당신은 그 모든 것이었고, 사랑이었잖아요.



당신의 선택 선택은 당신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가 모두의 선택은 존재, 즉 그 극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의지가 최극화되며,



그것이 우리의 생명력입니다.





그 생명력이 모여 모여 생명이 더 찬란하게 빛나며 우리는 비로써,



서로에 서로를 바라보면서 영원성을 띠게 됩니다.



그 극의 사랑의지가 모두 이루어져 모두 이루어져 우리는 함께 살게 됩니다.





홀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나 자신의 모든 것은 당신에게 드리고,



당신의 모든것은 저에게 주고, 우리는 서로 교차 하고 교차하여,



처음처럼, 처음처럼 영원성안에서 생명이 되어집니다.







우리는 그럼으로써 머무르지 않습니다.



항상 매순간 나 자신을 만나고 당신을 만납니다.



각자의 진실이 숨어야 할때 숨지만, 드러나야 할때 드러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온전이 아닌 완전했다는 것.



모든 사랑의 극은 일치한다는 것.







그 과정안에서 내가 당신의 길을 배우고자 떠날때,



조금더 따뜻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봐 주세요.





내가 당신의 길을 배우고자 하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알고 싶기 때문이랍니다.



당신 숨지마세요. 난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을 보여주세요.



당신 자신을 보여주세요.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 자신과 나또한 다름없을 압니다.





우리 함께 였잖아요. 우린 같았었잖아요.





시간이 흘러 흘러 시간이 공간을 변화시키고 변화시켜,



오로지 시간과 공간이 당신안에서 흐르고, 각자의 진실안에서 흐르게 될때,



우리는 비로써 만나기 시작합니다.





그 만남에서 나를 보호하는 나의 생각은 서로를 위하여 점점 사라집니다.



당신의 사랑의 빛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당신의 생각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당신의 하나 하나의 행동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이미 존재한것처럼 보였지만 존재하지 않았었던걸.



자신의 핵보다 서로의 그 길이 보여질수있도록



우린 그 길에 의미를 더 부여했을뿐인걸요.





우린 핵이 아니라 길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서로와 서로를 잇는 사랑의 길이 그 자체로 핵이 되었고, 선이 되어졌고,



또 우리는 길이 길과 만나 우리 모두 공간이 되어버렸는 걸요.





모두 아무것도 아니었고, 모두 핵이었고, 모두 선이었고, 모두 공간이었고,



이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형태만 다를뿐 사랑으로 가득차있는걸요.



그 사랑이 표현되고 드러나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는걸요.





우린 공간이 되었고, 그 무한한 공간안에서 서로의 신뢰와 사랑안에서



다시 존재한 것처럼 보였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자신의 기억의 핵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우린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우린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우린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우린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우린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우린 언제나 함께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조화로운 상생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생명이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의 생명이 나를 그리워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189
등록일 :
2006.03.10
18:34:49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700/2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0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1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4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3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0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4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4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0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8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299     2010-06-22 2015-07-04 10:22
2026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1169     2003-08-10 2003-08-10 17:53
 
2025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169     2003-03-20 2003-03-20 09:44
 
2024 한국의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김일곤 1169     2003-03-02 2003-03-02 04:10
 
2023 1차 보고 ㅡ 안드로메다인의 정보들은 진실과 거짓이 섞인 정보일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 [1] 베릭 1168     2022-08-24 2022-08-31 20:50
 
2022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1168     2021-07-14 2021-07-14 15:10
 
2021 신적 준비자세 12차원 1168     2011-04-21 2011-04-21 03:33
 
2020 음모론에 대한 고찰 - 2 [2] 까치 1168     2006-09-14 2006-09-14 17:49
 
2019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168     2006-08-18 2006-08-18 17:52
 
2018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3] 정채호 1168     2006-07-05 2006-07-05 17:20
 
2017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1168     2006-06-09 2006-06-09 00:03
 
2016 저희들을 살려주세요. 엘핌 1168     2005-11-19 2005-11-19 13:53
 
2015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file 노머 1168     2004-08-21 2004-08-21 18:32
 
2014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1168     2004-06-30 2004-06-30 16:06
 
2013 여성들에게 피해의식을 주입시키는 페미니스트들. [1] 소울메이트 1168     2003-09-22 2003-09-22 08:12
 
2012 <모집>중국에서 한달동안 공자로 놀고먹고 돈500만원벌분 [2] 청의 동자 1168     2003-08-16 2003-08-16 16:14
 
2011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1168     2003-04-01 2003-04-01 11:59
 
2010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168     2003-02-18 2003-02-18 12:50
 
2009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168     2002-09-25 2002-09-25 12:13
 
2008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情_● 1168     2002-09-19 2002-09-19 13:18
 
2007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에 대한 단상.. [5] 베릭 1167     2022-03-16 2022-03-21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