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제사
푸크린
개인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이미 어딘가에서 환생해서
잘 살고 있다면 굳이 제사를 치를 이유가...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공경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조상의 영혼이 현재 자신들의 삶이 잘 돌아가도록
보살펴주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속셈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돌고래로 다시 태어나셨다면 낭패...-_-;
그러고보니 환생할때 다른 동물로 태어나기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윤회를 믿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12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18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10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83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03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47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9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61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44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9165
2010-06-22
2015-07-04 10:22
2327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1324
2003-04-22
2003-04-22 22:40
2326
3차대전^^;
[2]
유승호
1324
2002-09-09
2002-09-09 23:20
2325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1324
2002-08-23
2002-08-23 13:14
2324
영성계에는 왜 이리도 사기꾼들이 많은지요
토토31
1323
2021-11-30
2021-11-30 07:31
2323
침묵
[3]
다니엘
1323
2007-12-28
2007-12-28 22:35
2322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323
2007-10-05
2007-10-05 09:29
2321
無無名
유승호
1323
2007-05-16
2007-05-16 16:52
2320
자기안에 사랑이 있는자는 나서야
똥똥똥
1323
2007-04-10
2007-04-10 21:14
2319
인간의 깊숙한 중심에서 깨어나시는 하나님
[1]
선사
1323
2007-04-04
2007-04-04 19:38
2318
2006년 5월 6~7일 계룡산 정기모임 후기...입니다
[8]
한성욱
1323
2006-05-08
2006-05-08 12:30
2317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23
2006-05-05
2006-05-05 23:30
2316
의식확장과 명상과의 관계
오택균
1323
2006-04-26
2006-04-26 12:15
2315
저의 본명
[4]
ghost
1323
2006-04-14
2006-04-14 23:54
2314
생명 운반자
오성구
1323
2005-11-14
2005-11-14 09:59
2313
동상이몽!
노머
1323
2005-04-16
2005-04-16 11:05
2312
부셔짐
[3]
하지무
1323
2004-10-21
2004-10-21 16:55
2311
모수련단체의 피해신고 센타 입니다.
[3]
짱나라
1323
2004-04-26
2004-04-26 15:34
2310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1323
2003-09-14
2003-09-14 11:39
2309
의문
[7]
푸크린
1323
2003-07-31
2003-07-31 21:44
2308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1323
2003-02-13
2003-02-13 04:0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