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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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37209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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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8198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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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5633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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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44212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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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2602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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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29560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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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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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70722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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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02064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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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9920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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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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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54809 |
15106 |
은하연합 수상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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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8-02 |
1795 |
15105 |
라엘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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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
2003-08-02 |
1169 |
15104 |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적인 메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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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8-02 |
1380 |
15103 |
잠재력과 표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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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
2003-08-02 |
1396 |
15102 |
게시판에서 아담.헤와에 대해 궁금하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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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3-08-02 |
1450 |
15101 |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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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07-16 |
1266 |
15100 |
감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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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
2003-08-03 |
1279 |
15099 |
기도방법의 원문이랍니다.--- 대원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에서 발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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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029 |
15098 |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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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088 |
15097 |
업보 Codex 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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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057 |
15096 |
지구를 위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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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524 |
15095 |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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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050 |
15094 |
좋은글 있음 계속 릴레이 방법으로 올리겠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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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
2003-08-03 |
1402 |
15093 |
은하달력 프로그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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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
2003-08-03 |
1309 |
15092 |
헉 PAW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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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
2003-08-04 |
1056 |
15091 |
니비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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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8-04 |
1769 |
15090 |
[크라이스트 클론] 만약 신을 복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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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수` |
2003-08-04 |
1083 |
15089 |
인동초는 밟혀도 햇빛은 비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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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3-08-04 |
1117 |
15088 |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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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8-04 |
1088 |
15087 |
에너지 유입에 따른 감정적, 신체적 변화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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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
2003-08-06 |
1216 |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