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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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1643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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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17227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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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35473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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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23671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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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05039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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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08088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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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49991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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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81285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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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18916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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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34161 |
| 15092 |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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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897 |
| 15091 |
newbie가 너 완전히 병신이라고 상대말라고 욕하는 글 올린 건 알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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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875 |
| 15090 |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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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34 |
| 15089 |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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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83 |
| 15088 |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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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48 |
| 15087 |
너무나 슬프네.베릭 직업 백수였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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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41 |
| 15086 |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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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67 |
| 15085 |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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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869 |
| 15084 |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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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04 |
| 15083 |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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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907 |
| 15082 |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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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857 |
| 15081 |
넬라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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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6-16 |
859 |
| 15080 |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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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6-16 |
2047 |
| 15079 |
트랜스휴먼의 시대 ㅡ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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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6-16 |
1460 |
| 15078 |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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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5 |
949 |
| 15077 |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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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5 |
1064 |
| 15076 |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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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20-06-15 |
1731 |
| 15075 |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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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3 |
4251 |
| 15074 |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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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3 |
2329 |
| 15073 |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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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6-13 |
970 |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