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 인류가 현재 기어다는 종족이라면 최소 말종족 외계인들(태양계 근처 별에서 살고 있음)만 되도 순간이동 하는 종족입니다.시리우스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을 통해 문명을 발전시켰지만 모든 면에서 인간과는 아예 비교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4차원 이상으로 상승한 외계인 종족들은 뉴런 단위에서 그들의 생각이 발생하고 그들의 뉴런 회로에서 어느 논리를 타서 어느 영역에서 생각이 마무리 되는지 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렙탈리안 그룹이라는 수많은 어둠의 세력 리더 외계인들이 과연 지구에서 실수를 할까요?

다소 충격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인류에게 노출된 랩탈리안 UFO들은 전부 모두 다 이미 의도된 노출이며 정확한 프로젝트 안에서 계획이 있어서 노출된 것 입니다.

양자 문명에 접어들면 마우스를 오른쪽에 놓는지 왼쪽에 놓는지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입자변형 논리까지 그 실체를 파악하는 단계에 이르르게 됩니다.

즉 손가락을 두번 까딱이면 발생될 미래, 손가락을 네번 까딱이면 발생되는 미래까지 그들의 컴퓨터로 통찰하는 단계까지 이르르게 됩니다.

우리 인류의 현실은 인류의 전자컴퓨터를 다 합쳐도 양자변위의 제2의 선택지에 의해 발생되는 미래의 단 4분 후의 결과도 예측 못합니다.

인격이 성숙하지 못한 어둠의 그룹 외계인들은 인류의 이런 과학적인 현실을 속으로 미친듯이 비웃고 바보 취급합니다.

다만 현재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과 그들의 구루 조류인간 그룹은 태양계의 모든 변수들을 그들의 컴퓨터로 그냥 모니터링만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정도의 인격을 가진 직장 상사를 만났다고 가정해 봅시다.그 사람은 내가 술을 마셔서 결근을 해도 연차를 많이 내도 그 사람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겠죠.그러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쓴소리 한 번 할 것 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과 그들의 구루 조류인간 그룹의 인격이 바로 이런 위치에 놓여있습니다.그러니 그들은 랩탈리안과 차원이 다른 과학으로 태양계의 모든 변수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사소한 랩탈리안들의 악행들은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들 그룹은 랩탈리안들이 어둠의 정부 내부 폭로자를 심지어 음모로 죽여도 그냥 지켜봅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선 참 답답하죠.

만약 일반인 인격 입장이라면 '랩탈리안 그룹을 아작을 내지 왜 지켜보고 있냐?'

이렇게 의문을 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인드는 랩탈리안 그룹이나 자신들 종족이나 똑같은 창조물이기 때문에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이 물질우주는 철두 철미한 다중우주입니다.

우리 우주의 에너지가 새어나가는 에너지 우주가 있고 우리 물질우주와 업을 같이 하는 또 다른 물질우주가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우리 물질우주와 비교도 안되는 과학을 가지고 우리 물질우주를 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 우주와 물질우주가 상호 보완되는 물질우주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들에게 우리의 모든 에너지는 다 읽힙니다.

그래서 그들의 에너지에 벗어나는 우리 물질우주의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이 현실은 이미 상식이며 그런 상호보완적인 원리를 알기 떄문에 그들의 구루 조류인간들과 함께 인간의 관심에서 이해 불가능한 차원에서 이타적 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과 조류 인간들의 그룹은 인류 전체에게 기적을 줄 순 없습니다.

그러나 개개인들에게 기적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의지와 에너지가 있습니다.

랩탈리안 그룹과의 협의하에서 인간들의 신에 대한 기도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과 조류 인간들의 그룹이 다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아직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지상정이라고 플레이아데스인들 어머니 역활을 맏은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기도한다 던지 조류인간들 아버지 역활을 맏은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기도 한다던지 하면 그들 종족안에서 딸로 맺어진 아들로 맺어진 존재들 끼리 협의를 해서 실제로 축복을 배풉니다.

인류에게 아직 낮설지만 그들 그룹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개념은 그들에겐 그냥 지금을 살아가는 현실 자체입니다.한 종족안에서 나이와 연륜에 따라서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로 지위(그들에게 지위라는 개념도 어불성설)나누어 종족안에선 이상적인 사회를 구축합니다.

심지어 드라코니안 그룹과 랩탈리안 그룹들도 이런 명칭을 유지합니다.

자신들의 가족외에는 다 타인인 인류의 마인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만약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룹과 조류인간 그룹의 축복이 실질적으로 수행되기로 그들 그룹내 회의에서 결정되면 한 개인이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미래로 가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 플레이아데스인들 UFO가 그들 차원의 밀도로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이 UFO는 랩탈리안 그룹들 보다 고차원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랩탈리안 그룹들은 못 봅니다.

만약, 진짜로 우리들의 구원자 아버지, 어머니가 이곳 물질우주에서 태어나면 정말로 무엇을 할까요?자신들이 구원자 아버지,어머니라는 이야기는 절대로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들의 할 일을 다하고 그냥 죽습니다.

나머지 못다한 말들은 천국에서 하면 됩니다. 

 


조회 수 :
1708
등록일 :
2020.01.20
22:44:58 (*.181.5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139/9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1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7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74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65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8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9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2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04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7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0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775     2010-06-22 2015-07-04 10:22
15090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1122     2020-06-16 2020-06-16 23:47
 
15089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조가람 1214     2020-06-16 2020-06-16 23:47
 
15088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1279     2020-06-16 2020-06-16 23:46
 
15087 너무나 슬프네.베릭 직업 백수였어. [3] 조가람 1243     2020-06-16 2020-06-16 23:46
 
15086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조가람 1389     2020-06-16 2020-06-16 23:46
 
15085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746     2020-06-16 2020-06-16 23:46
 
15084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조가람 1380     2020-06-16 2020-06-16 23:46
 
15083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1354     2020-06-16 2020-06-16 23:45
 
15082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조가람 1564     2020-06-16 2020-06-16 17:47
 
15081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1642     2020-06-16 2020-06-16 13:17
 
15080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279     2020-06-16 2021-04-23 23:16
 
15079 트랜스휴먼의 시대 ㅡ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24] 베릭 1664     2020-06-16 2022-05-08 10:36
 
15078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194     2020-06-15 2020-06-15 21:50
 
15077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251     2020-06-15 2020-06-16 16:31
 
15076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064     2020-06-15 2020-06-19 08:13
 
15075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448     2020-06-13 2020-06-13 14:40
 
15074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609     2020-06-13 2020-06-13 14:57
 
15073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249     2020-06-13 2020-06-13 09:09
 
15072 상대방을 감정적 욕설로 비난하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2] 아트만 9375     2020-06-12 2021-02-15 09:25
 
15071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248     2020-06-12 2020-07-1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