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요즘 명상을 하면 이상함.

정주영
눈을 감으면 라디오소리와 영상들이 보여요..(평소에 TV나 라디오 전혀 안봄)

그리고 명상을 하는데 몸에 대한 느낌이 혼수상태같은 느낌..

그래도 돌아와야지 생각하면 1초도안되서 돌아올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들과 영상들을 물흐르듯이 가만내비두면 알아서 내용이 가는데

그 내용에 제 의지가 개입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을 내가 원하는 음악으로 순간적으로 작곡을 한다던지

영상에서 원하는 물건을 바로 창조한다던지..

분명 꿈을 꾸는 것은 아니고,, 분명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도중에 이런일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284
등록일 :
2003.06.25
11:29:00 (*.82.156.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925/d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925
목록

이선준

2003.06.25
12:32:58
(*.96.136.61)
나두 몇일전에 낮잠잘려구 눈감았는데 갑자기 라디오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눈이 안떠져서 울집에 라디오 켜지도 않았구 전혀 조용했는데
댓글

이선준

2003.06.25
12:34:41
(*.96.136.61)
눈을 뜰려구해도 혼수상태가 되더군요 저도 명상은 안했는데..몸이 위아래로 막 끌려다니구그래서 이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도루 제자리
댓글

정주영

2003.06.25
13:41:47
(*.82.156.102)
와 저도 왼쪽 오른쪽 끌려다녔는데 이상한 중력에 의해서 근데 명상을 멈추니 도루 제자리..
댓글

윤석이

2003.06.25
21:27:33
(*.85.166.101)
신기하다~~~~~~~~~~ 만약..몸의 진동수가 라디오 주파수보다 빨라지면 가능한건가...(그냥 추측을)
댓글

윤상필

2003.06.30
20:52:37
(*.202.72.115)
제 말이 그거 였다니까요..
댓글

윤상필

2003.06.30
20:52:55
(*.202.72.115)
제 말이 그거 였거든요
댓글

윤상필

2003.06.30
20:54:43
(*.202.72.115)
전 눈이 나쁘죠. 고도 난시예요. 그래서 시력 회복 되는걸 희망하는 아이죠.
제가 명상을 할 때면 과연 이것이 내가 희망(시력이 회복되는것)하기 떄문에 좌우로 흔들리는건지.. 아님 이게 명상인지 햇갈리거든요. 과연 이게 내 희망으로 비롯되어서 내 신체 기능의 일부를 내가 사용했다고 볼수도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이게 아니라면 명상일지도.. 그렇해 생각 해 왔습니다.
댓글

윤상필

2003.06.30
20:55:40
(*.202.72.115)
명상 하면서 깊이 하면 어쩔때 좌우로 1번 움직이고 또 한번 움직이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64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71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65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35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56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1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98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09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95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4908     2010-06-22 2015-07-04 10:22
2125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629     2003-07-25 2003-07-25 17:01
 
2124 알라 [1] 유민송 1933     2003-07-25 2003-07-25 15:32
 
2123 내일 대전 모임에 함께 가실 서울,경기지역 회원님! 최정일 1594     2003-07-25 2003-07-25 14:24
 
2122 명사의 칼럼을 쓰실분을 추천해주세요. 임병국 2397     2003-07-24 2003-07-24 22:51
 
2121 다른메시지들을 신뢰한다고해서 서로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4] 신영무 1448     2003-07-24 2003-07-24 22:38
 
2120 [re] 올바른 판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이희석 1925     2003-07-25 2003-07-25 18:49
 
2119 예수님의 모습과 카발라 입체도 file 임병국 3017     2003-07-24 2003-07-24 18:08
 
2118 독일 젊은인들,"9.11배후는 미국정부 芽朗 1585     2003-07-24 2003-07-24 17:53
 
2117 삶이 버거울 때..(The Blue Day book) [2] 나뭇잎 2960     2003-07-24 2003-07-24 15:11
 
2116 df [10] 한규현 1579     2003-07-24 2003-07-24 12:56
 
2115 [re 질문] 왜 야훼 신이 욕을 먹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4] 임병국 1878     2003-07-24 2003-07-24 18:19
 
2114 네사라가 싸게 발표되어야 하는 이유 제3레일 1630     2003-07-24 2003-07-24 12:21
 
2113 제로포인트가 바로 스타게이트이자 블랙홀이다. [1] 라마 2022     2003-07-24 2003-07-24 00:18
 
2112 바이올렛불꽃(대사학)에 대해 관심있으신분...? [1] 윤혜영 1999     2003-07-24 2003-07-24 00:04
 
2111 운영자님께 [1] 靑雲 1899     2003-07-23 2003-07-23 20:15
 
2110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390     2003-07-23 2003-07-23 11:26
 
2109 도브 리포트 - 7/21/2003 [2] 이기병 1417     2003-07-22 2003-07-22 17:12
 
2108 나는 존재한다(5) [1] 유승호 1472     2003-07-21 2003-07-21 23:50
 
2107 [re] 나는 존재한다(5) [1] 감자 1618     2003-07-22 2003-07-22 15:37
 
2106 자연이 나의 신(神)이다: 고르바초프와의 대담(퍼옴) [1] 윤석이 1747     2003-07-21 2003-07-21 23:4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