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우리들은 모두 사난다의 의식공여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사난다는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하느님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 사실을 2015년 3월 28일에 알았으나 공개하지 못하다 이제야 알립니다.
그러니 딱 1년이 되어가는 셈인데 당시 핵전쟁의 위협과 유전자조작의 진실정도를 알고자 밀루카니 소환코드와 진실을 부르는 에너지코드를 외웠는데 밀루카니가 전하기를 창조주하느님의 짝영혼은 사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너무 충격적인 전언이어서 밝히지 못하였으며 우연히 오늘 관련글(에너지코드 세가지를 외워봅니다.)을 읽고 이제는 밝혀도 좋을 때가 되었다는 판단하에 알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화해와 용서를 부르는 에너지코드도 같이 외웠는데 스승님께서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전언의 말미에 엑스파일의 친구동생은 작년 년말에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뜻은 인류멸망의 시나리오는 작년 년말(2014년 말)폐기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당부의 말
상기의 글 내용은 가이아킹덤 독자적으로 작성한 글이며 진실여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난다의 의식공여로 삶을 부여받은 우리는 원죄를 부여받고 살아가는 셈이며 이를 바로알고 이상신을 졸업하는 길이 인류의 나아가야 할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신의 졸업은 창조근원의 하느님을 바로 앎이며 그분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일이 됩니다.
아울러 대천사이자 단조공주이신 사나트쿠마라의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는 일 또한 창조근원의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주말오전 10시37분 가이아킹덤
사난다
두 번째 지구가 형성되었을 때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아비뇽행성이 아담계획을 위해 자신을 증여한 존재는 바로 사난다라는 글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난다가 바로 하느님의 짝 영혼입니다.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미거북이가 모래톱에 알을 낳아놓고 각자 알아서 살아돌아오라 하고 떠나버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아기거북이는 온갖시련을 이겨내야 겨우 물에 닿을 수 있죠.
아톤하느님의 묵인하에 사난다는 의식공여로 인류를 빚어내고 각자 스스로 깨어나서 하느님에게로 가라 합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 양극성의 시험을 이겨내고 깨어나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자 아톤하느님은 자신의 육화 분신체인 사난다임마뉴엘을 행성지구에 보냅니다.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상상의 날개
위험한 발언입니다만 어찌보면 병주고 약주는 겁니다.
두 부부가 아기를 가졌는데 아내는 자기 마음대로(어쩌면 아빠유전자의묵인하에)다른곳으로 가서 아기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남아 아빠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아이가 아빠를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자 아빠의 대리인을 통하여 아이를 인솔하게 하는데, 그 대리인이 예수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빠를 찾아간 분이 노자와 석가모니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
가이아킹덤은 오늘밤 명상을 통하여 아톤하느님에게 이 사실을 물어보려 합니다.
접속이 가능할지여부는 모릅니다.
정성을 다하여 물어보기만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저녁 9시 58분.
가이아킹덤
아톤하느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고민고민하다가 전에 적어둔 아비뇽의 노래라는 전언을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5.14일에 온 전언인데 전문을 올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비뇽의 노래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최초의 글은 여기 에 있다.
아비뇽
아비뇽(프랑스어: Avignon, /aviɲɔ̃/)은 남부 프랑스 보클뤼즈에 속한 코뮌이다.
14세기 - 15세기 동안 교황과 대립 교황이 있었던 아비뇽 교황청이 유명하다.
아비뇽(Avignon)은프로방스(Provence)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프로방스
프로방스하면 생각나는 것이 알퐁스도테다.
그 유명한 목동과 주인집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별이라는 단편소설의 무대가 프로방스이기 때문이다.
황순원의 소나기.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박계형의 별을보고산다는 작품과 더불어 알퐁스도데의 별은 아직까지도 가이아킹덤에게서 문학에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저 유명한 시 목마와 숙녀처럼......
2016.3.28.02시02분.가이아킹덤
 
조회 수 :
2497
등록일 :
2016.03.26
10:50:45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6067/4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6067

가이아킹덤

2016.03.26
21:45:41
(*.254.48.148)
사난다
두 번째 지구가 형성되었을 때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아비뇽행성이 아담계획을 위해 자신을 증여한 존재는 바로 사난다라는 글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난다가 바로 하느님의 짝 영혼입니다.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미거북이가 모래톱에 알을 낳아놓고 각자 알아서 살아돌아오라 하고 떠나버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아기거북이는 온갖시련을 이겨내야 겨우 물에 닿을 수 있죠.
아톤하느님의 묵인하에 사난다는 의식공여로 인류를 빚어내고 각자 스스로 깨어나서 하느님에게로 가라 합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 양극성의 시험을 이겨내고 깨어나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자 아톤하느님은 자신의 육화 분신체인 사난다임마뉴엘을 행성지구에 보냅니다.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상상의 날개
위험한 발언입니다만 어찌보면 병주고 약주는 겁니다.
두 부부가 아기를 가졌는데 아내는 자기 마음대로(어쩌면 아빠유전자의묵인하에)다른곳으로 가서 아기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남아 아빠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아이가 아빠를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자 아빠의 대리인을 통하여 아이를 인솔하게 하는데, 그 대리인이 예수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빠를 찾아간 분이 노자와 석가모니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가이아킹덤

2016.03.26
22:01:00
(*.254.48.148)
.
가이아킹덤은 오늘밤 명상을 통하여 아톤하느님에게 이 사실을 물어보려 합니다.
접속이 가능할지여부는 모릅니다.
정성을 다하여 물어보기만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저녁 9시 58분.

가이아킹덤

2016.03.28
02:08:56
(*.254.48.148)
가이아킹덤
아톤하느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고민고민하다가 전에 적어둔 아비뇽의 노래라는 전언을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5.14일에 온 전언인데 전문을 올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비뇽의 노래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최초의 글은 여기 에 있다.
아비뇽
아비뇽(프랑스어: Avignon, /aviɲɔ̃/)은 남부 프랑스 보클뤼즈에 속한 코뮌이다.
14세기 - 15세기 동안 교황과 대립 교황이 있었던 아비뇽 교황청이 유명하다.
아비뇽(Avignon)은프로방스(Provence)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프로방스
프로방스하면 생각나는 것이 알퐁스도테다.
그 유명한 목동과 주인집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별이라는 단편소설의 무대가 프로방스이기 때문이다.
황순원의 소나기.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박계형의 별을보고산다는 작품과 더불어 알퐁스도데의 별은 아직까지도 가이아킹덤에게서 문학에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저 유명한 시 목마와 숙녀처럼......
2016.3.28.02시02분.가이아킹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50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60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41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21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38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73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85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992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77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2619
2326 질문이 있습니다. [6] ozzy 2002-07-09 2497
»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3] 가이아킹덤 2016-03-26 2497
2324 ufo가 최고 속도로 오고있다 보십니까. [3] 12차원 2011-01-02 2498
2323 아이들이 사라진다.. 누가 진짜 신의 전사인가? 아트만 2022-11-27 2499
2322 오로라 레이 은하연합 대사 - 지구촌 5차원 문화 문명을 위해( 생물학적으로 20~40년 젊어지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5차원 기술 제공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 / 광자 벨트 진입시대! ) [7] 베릭 2023-04-23 2500
2321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요즈음 ~ ) [4] [34] 베릭 2012-12-19 2501
2320 우리 은하계의 현실 [1] [26] 조가람 2013-03-29 2501
2319 이번에 차원 상승 전에 [2] 12차원 2011-04-03 2502
2318 대도천지행님 누구십니까? [3] 미키 2011-01-30 2503
2317 미래의 NEWS [51] 오성구 2011-09-24 2503
2316 로보토이드? [2] [7] 앉은 들소 2012-01-13 2503
2315 이제 곧 하늘에서 움직일때가 온다고 합니다. [2] 미르카엘 2019-06-05 2503
2314 그러나... 닐리리야 2002-06-30 2504
2313 * 인어공주의 윤회이야기 - 속편 [5] 대도천지행 2011-07-29 2504
2312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베릭 2021-11-04 2504
2311 명상과 세타파 [5] 푸른행성 2011-09-18 2505
2310 당신의 에고 방어체계에 대항하세요 ~ 멜키제덱 메세지 [1] 세바뇨스 2013-11-02 2505
2309 큰일날뻔했습니다 [11] 별을계승하는자 2012-06-10 2506
2308 엘로힘 루미나 ~ 당신 자신에게 성장을 위한 여지를 주세요 세바뇨스 2013-11-20 2506
2307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1) | 12차원 2010-12-19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