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에 바라는 것이다. 은하연합에는 거대한 우주선이 많다고 그런다. 인디펜더스데이에 나오는 그런 거대한 우주선을 가지고 지구에 나타나 봐라. 그러면 지구인들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조선말에 거대한 서양배를 보고 놀란 조선인들처럼 지구인들은 엄청 놀라겠지. 안 그러나?
조회 수 :
1220
등록일 :
2003.07.31
13:40:32 (*.252.113.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96/1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96

이태훈

2003.07.31
20:58:27
(*.79.247.95)
허~ 그렇게 되면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조선말 이양선이 나타나 흥선대원군을 필두로 쇄국정책이 취해졌고, 서양인들을 적대하는 정책이 펼쳐 졌습니다. 그 와중에 천주교도들이 많이 희생이 되었죠.
거대한 우주선을 끌고 나오면 분명히 인간들은 외계인들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겠지만, 불필요한 우주전쟁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비밀도당들은 지구인들을 이끄는 선봉세력이 되겠지요. 이것은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결과입니다.
조선말 이양선을 보고도 큰 충격과 경계심을 갖는 인간인데, 외계인들이라면 그 충격과 혼란, 경계심은 훨씬 클 것입니다. 그러한 공포나 두려움은 비밀도당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위정자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시민들에게 먼저 알려서 충격을 완화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네사라도 이런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인데, 당연히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조선말에도 개혁파, 위정척사파등으로 나뉘어 싸웠으니까요...

김동욱

2003.07.31
21:13:22
(*.150.146.59)
혼자서 재미있게 놀고있네요.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5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4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6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5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2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8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9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3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1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066     2010-06-22 2015-07-04 10:22
15126 ★가훈에 쓰기 좋은 고사성어 모음★ [1] 베릭 1794     2020-06-21 2021-11-12 21:28
 
15125 도인님 댓글 소개 ㅡ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베릭 1064     2020-06-21 2021-03-15 12:40
 
15124 아트만님을 지지합니다 베릭 1109     2020-06-21 2022-03-21 02:57
 
15123 크롭써클 메시지 : 외계인 종족들마다 디자인 다르다 [5] 베릭 2137     2020-06-21 2020-10-01 03:12
 
15122 성경의 진실 ㅡ 현재 교회 성경내용 90%는 삭제처리됨 / 유란시아서는 사라진 성경의 해결책이다! 베릭 1735     2020-06-21 2020-06-21 23:08
 
15121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성령과 동행하는 것 / (氣)와 오오라(Aura)- 생명 에너지장 [1] 베릭 1512     2020-06-21 2020-10-01 04:38
 
15120 창조주께서 보낸 메서지 : 성령을 언급하는 성서 구절(하나님의 영) [1] 베릭 2104     2020-06-21 2020-10-01 04:31
 
15119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053     2020-06-21 2020-06-21 04:49
 
15118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3230     2020-06-21 2020-10-01 03:03
 
15117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045     2020-06-21 2020-06-21 02:08
 
15116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1115     2020-06-20 2020-06-20 22:37
 
15115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588     2020-06-20 2020-06-20 22:33
 
15114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040     2020-06-20 2020-06-20 22:09
 
15113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1024     2020-06-20 2020-06-20 22:10
 
15112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058     2020-06-20 2020-06-20 22:10
 
15111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1416     2020-06-20 2020-06-20 11:21
 
15110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1056     2020-06-20 2020-06-20 01:25
 
15109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244     2020-06-20 2020-06-20 01:10
 
15108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062     2020-06-20 2020-06-20 01:07
 
15107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가이아킹덤님은 조가람 부탁 받은것인가요? [2] 베릭 1731     2020-06-20 2020-10-01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