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저 오늘 고향 갑니다.
이진문
어렸을 적 함께 자란 꺼추친구가 장가갑니다.
시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가 7명인데 이넘이 처음으로 장가가는 날이 내일이네요
가서 엄청 축하해 주고 올께엽. ^^
이 게시물을
목록
popeye
2002.03.02
12:39:35
(*.201.60.229)
7명 중에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 아니면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
댓글
날오름
2002.03.02
13:25:11
(*.98.49.83)
어, 진문씨 고향에 가는구나.
백수가 무지 바쁘게 지낸다.
부장님, 그날 안와서 썰렁할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여러 사람이 자리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세요.
댓글
물
2002.03.06
16:49:32
(*.117.94.218)
장가요? 하하 글쎄 아직도 너무 낯선 단어네요.
그날 큰형님이 없으셔서 안주가 많이 남었죠?
성돈엉아가 넘 크게 쐈거던여. 횟집 갔었어여.
정신세계 식구들 많이 왔었어여. 오랜만에 반가웠구 잘 널아쪄.
아, 전 어케된게 항상 바쁘네여. 놀면 좀 한가해 질줄 알았는데 잠시도 쉴틈을 주질 않는군여. 헥헥 ^^
성돈엉아 그때 얼마 나왔나여? 꽤 나온거 같은데. 담엔 제가 한 번 쏘져. 그땐 우리끼리만. 캬캬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7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4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8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7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8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4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82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91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7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3103
2010-06-22
2015-07-04 10:22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
1
)
조강래
2008.10.02
조회 수
1196
제 카페 프렌즈에 오시는분을 위하여..
마리
2007.05.31
조회 수
1196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
3
)
돌고래
2007.05.17
조회 수
1196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2004.01.31
조회 수
1196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2006.01.16
조회 수
1195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
4
)
신석원
2006.05.31
조회 수
1194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
3
)
유승호
2004.12.19
조회 수
1193
[re] 새로운 계시록 4장에서 펌
이광빈
2004.04.02
조회 수
1193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2002.09.16
조회 수
1193
뒤숭숭
[
3
]
임지성
2004.12.01
조회 수
1192
이 점에 대해....
(
3
)
코난
2007.10.29
조회 수
1191
기억을 잊고.(2004.6.1)
(
2
)
유승호
2005.09.05
조회 수
1190
나_2
(
7
)
도사
2007.11.01
조회 수
1189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
1
)
코스머스
2005.10.12
조회 수
1189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
2
)
손님
2002.09.19
조회 수
118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
)
시온산
2016.01.03
조회 수
1187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
3
]
박남술
2005.10.27
조회 수
1186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
3
)
유민송
2004.03.14
조회 수
1186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이기병
2004.01.21
조회 수
1186
지연과 부정
아갈타
2004.02.24
조회 수
118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