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는분과 명계에 갔습니다.

 

그곳에 갔는데..도서관입니다. 거기있는 책들은 모두..사람들의 명이 기록된겁니까.

턱에 뭔 장식달고있는 분이 말걸길래..여기 관리자인지 물어봤는데 아니더군요.

다른분이 관계자이길래 따라서 지하로 내려갔죠.

 

내려가면서 계속 주파수를 바꿔봤는데..최신식 시멘트계단에서~돌계단으로 바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뭔 넓은 방으로 들어가니까 여러분 계시더군요.

그 중에 관리자에게 저의수명을 줄일수있는지 물어보니까 안된뎁니다.

 

사람은 무조건 주어진 명을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제가 사정이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러자 관리자와 어디론가 갔습니다.

길다란 직사각형 책상에 의자가 많았는데 회의실 같았습니다.

 

거기서 종이한장과 펜을 주셨습니다. 주파수를 바꿔보면 빛과 형태가 보였습니다.

서식이 매우 간단했던걸로 압니다.

 

첫번째 칸에 잘못적어서 취소하고..2번째칸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명의 확인을 위해서 증물을 만들고..아는분이 가야한다고 해서 인사드리고 귀환했습니다.

죽음의 방법에 대해서는 의사소통을 하지않았습니다. 아무래도 14일날 집안에만 있어야 겠습니다.

 

~~~~~~~~~~~~~~~~~~~~~~~~~~~~~~~~~~~~~~~~~~~~~~

~~~~~~~~~~~~~~~~~~~~~~~~~~~~~~~~~~~~~~~~~~~~~~

죽음 희망일

ㅇㄴㅁㅇㅁㄴㅇㅁ

사유

ㄴㅇㅁㅇㅁㅇㅇ

죽음 희망일

(물질계 시간으로)2011년 1월 14일

사유

세계의 균형을 위해서

 위내용을 누설하지 않겠습니다. (o)

조회 수 :
3067
등록일 :
2011.01.10
12:36:09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069/3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069

회귀자

2011.01.10
12:48:49
(*.148.77.61)

명의 확인을 위해서 증물을 만들때..잠깐 도장찍는듯한 관념이 보였습니다.

 

관념은 실제를 바꿀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절세풍운아

2011.01.10
14:22:13
(*.128.140.141)

아마 승인 나지 않을겁니다~~오래 오래 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24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29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21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94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14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58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60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72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56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0295
2107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2007-08-26 1310
2106 stan 유승호 2007-06-04 1310
2105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2007-05-03 1310
2104 = 실망 임지성 2005-05-01 1310
2103 음악감상 [3] file 임지성 2005-02-09 1310
2102 깨달음과 존재11 유승호 2004-02-10 1310
2101 왜 베풀어야 할까요.. [2] [2] 저너머에 2003-11-25 1310
2100 말도 안되는 번역이라.. 헐;; 번역프로그램을 써서 그렇치 외국사이트에가서 번역한 글인데,,,참 어이가 없어서리.,.. [5] 백의장군 2003-10-07 1310
2099 제니퍼/A & A 리포트 - 9/25/2003 & 9/26/2003 [3] 이기병 2003-10-02 1310
2098 교황청 성추행 적극은폐 문서 발견 bbc방송 과일화채 2003-08-18 1310
2097 다른메시지들을 신뢰한다고해서 서로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4] 신영무 2003-07-24 1310
2096 즛즛즛 [3] 청의 동자 2003-04-03 1310
2095 빛의 일꾼을 위한 찬송..'어둔밤 마음에 잠겨' 김권 2002-09-30 1310
2094 백신부작용으로 태어난 아기들 ㅡ 전체 검은 눈의 아기들 [3] 베릭 2022-01-30 1309
2093 후광이 비취는 삶으로 서서히 변화되어 가다.... [3] 우철 2015-08-25 1309
2092 길거리에서 1억원을 줍는 그날... 우철 2014-04-10 1309
2091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2007-03-23 1309
2090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309
2089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2005-08-18 1309
2088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2003-11-2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