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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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24550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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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25197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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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45128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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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31230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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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14014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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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1839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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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5861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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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91697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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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29593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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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43467 |
1994 |
2012년12월에봅시다. 그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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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2-16 |
3335 |
1993 |
창조주 사나트쿠마라 내용이 나오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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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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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3-23 |
3335 |
1992 |
진정한 비움이란 겸손-자기 위치를 알고 사랑하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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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05-25 |
3336 |
1991 |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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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0-30 |
3336 |
1990 |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5/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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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7-11 |
3337 |
1989 |
바람직한 본문 글(관찰자님)과 수용적인 자세의 답글( 무한성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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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5-31 |
3337 |
1988 |
인체생명체계의 비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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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
2013-01-15 |
3337 |
1987 |
우주별들의원리로 풀어보는 신의마음(빛의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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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22 |
3338 |
1986 |
* 윤회의 기억 - 예수의 제자, 프랑스 병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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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01-25 |
3338 |
1985 |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많은 사람에게 봉사하는 길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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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6-18 |
3338 |
1984 |
실비아 브라운의 예언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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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
2007-10-14 |
3340 |
1983 |
님들아~ 질문하나만요..........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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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록 |
2010-08-02 |
3340 |
1982 |
야 시발놈들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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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6-10-18 |
3341 |
1981 |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3/3) Healing Earth / 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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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2015-07-01 |
3341 |
1980 |
미국 부채 시계: 구세계 부채 기반 법정화폐 시스템 폭로 | 새로운 자산 기반으로 부채 없는 미국의 부를 창출하는 화폐 혁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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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30 |
3341 |
1979 |
"차레"의 참된 의미 - 신묘년 설을 맞이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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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2011-02-02 |
3342 |
1978 |
화신과 속박된 환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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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rtha |
2011-05-25 |
3342 |
1977 |
고차원어쩌고하지만 우상숭배자나 님들이나 같아보입니다.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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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
2011-07-26 |
3342 |
1976 |
코스머스님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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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
2006-10-03 |
3343 |
1975 |
길어야 한달도 안 남은... 시타시스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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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
2007-10-29 |
3343 |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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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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