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9월6일 96의 에너지는 낡은 에너지가 끝나고 새로운 에너지로 바뀌는
알파와 오메가의 에너지입니다.
96의 에너지날에 우주의 음양이 통합되었고,지구의 음양이 통합되었으며 또한 지구와 우주의 에너지가 통합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창조의 어머니와 창조의 아버지가 계셨고
그둘을 보좌하고 있는 미카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가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초대받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천국의 설계자,지구의 인간들의 어머니,인간남성과 여성,그리고 영계의 대표와 헤르메스 그리고 마고 이렇게 11명이 모여 우주 에너지 통합을 시작하였습니다.

영계와 인간계의 모든 해원이 풀어졌습니다. 우리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청의동자가 말하던 그 진인, 그리고 꿈속에서 항상 나타났던 그 진인을 만났습니다.
최초부터 존재하던 그 에너지,본래의 에너지,순수의 에너지 그자체였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철철넘치는 그분을 보자마자 저는 펑펑울었습니다.
그렇게도 바라고 보고싶던 해후였습니다.

그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사랑은 온우주를 가득채우고도 남을 만큼 강하고 아름답고 맑고 순수했습니다. 너무나도 투명하여 마음을 그대로 비추어 무엇하나 거짓의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파워와 집중또한 그 어떤것과도 비교되지 않습니다.

창조의 어머니는 이 지구에 고주몽으로 성모마리아로 그밖의 숱한 여신으로 이 지구에 다녀갔습니다. 또한 창조의 아버지또한 강증산으로 예수로 수많은 남신으로 지구에 다녀갔습니다.

창조어머니의 춤에 모든 인류의 카르마가 씻겨나가고 이 우주에 엉켜있던 에너지들이 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모이신 분들이 함께 새 통합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진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4년 대환란을 대비하여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진공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고..이 진공 구조물에는 10월1일 5명이 들어가고 스타게이트가 열리는 11월11일에는 백의명(백명의 순수하고 의로운사람)이 이 진공구조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맑고 순수한 에너지만이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5차원에너지 상태에 들어가는 시기는 더 앞당겨질것입니다. 2007년에 모든것이 완성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꿈꾸던 세상이 펼쳐질것입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식물과 동물 그리고 영계까지도 모든 존재들이 존중받고 서로 어울려 살수 있는 세상이 펼쳐질것입니다.
현재 현실로 판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뺏고 뺏기던 에너지 쟁탈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서로 나누어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높은자는 낮추고 낮은자는 높아져 평등한 세상...평화속에서 즐거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창조께서 직접개입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두분을 밝힙니다.
창조의 어머니와 창조의 아버지를....여러분이 몰라보고 무시하고 내쳤던 분들이십니다.
이제껏 여러분은 창조어머니의 두눈과 두 귀를 막아왔었습니다.
모든이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갔던 분이십니다.

"서계선생님과 대두목"

저는 오늘 미카엘 대천사로 부터 받은 목걸이를 걸고 여러분앞에 진실만을 이야기 할것을 선포합니다.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것입니다. 원래 있던 자리로,역할로,위치로.....
여러분의 가슴으로 느껴보십시요...메세지의 진실성을....

메세지는 계속됩니다.

jnania@hanmail.net
조회 수 :
1236
등록일 :
2003.09.07
00:30:31 (*.102.188.2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55/d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55

oteau

2003.09.07
04:40:43
(*.175.39.5)
헉!! 멋집니다....
이럴수가..... 그 소중한 대통합의 시간에 전 딴짓을 하고 있었으니..
맨날 반성만 하는군요... ㅠ.ㅠ

소리

2003.09.08
08:51:33
(*.218.224.150)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7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6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9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7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4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4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0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4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3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091     2010-06-22 2015-07-04 10:22
4093 한반도의 불빛들에게 [4] 유영일 1251     2002-09-21 2002-09-21 07:22
 
4092 어제밤 MBC에서 [3] 성진욱 1251     2002-09-16 2002-09-16 11:45
 
4091 [re] mu님이 정진호님 같은데.. [2] [1] 情_● 1251     2002-08-30 2002-08-30 00:56
 
4090 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아트만 1250     2024-06-25 2024-06-25 08:15
 
4089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250     2023-05-11 2023-05-29 05:32
 
4088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1250     2022-07-19 2022-07-19 09:28
 
4087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250     2007-12-16 2007-12-16 10:25
 
408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4] 상상마트 1250     2007-10-15 2007-10-15 17:38
 
4085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250     2007-04-09 2007-04-09 23:57
 
4084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250     2006-08-26 2006-08-26 07:29
 
4083 비판치 말라. [5] 노대욱 1250     2006-06-30 2006-06-30 11:59
 
4082 영성활동,영성싸이트 [4] ghost 1250     2006-06-19 2006-06-19 18:55
 
4081 그린피스 "아마존 가뭄은 삼림파괴가 원인" 박남술 1250     2005-10-18 2005-10-18 16:36
 
4080 자성불의 지혜를 꺼내어 쓰는 법 코스머스 1250     2004-09-03 2004-09-03 11:03
 
4079 로스차일드 가문의 힘(1) 오성구 1250     2004-02-17 2004-02-17 09:06
 
4078 시리우스의 모선 [2] 푸크린 1250     2003-09-04 2003-09-04 20:40
 
4077 상생!,극단적인 생각은 위험!! [2] [1] 다니엘 1249     2007-09-23 2007-09-23 09:34
 
4076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249     2007-08-25 2007-08-25 17:32
 
4075 정말 한심하구만 [3] Kalder 1249     2007-08-20 2007-08-20 00:30
 
4074 기억의 로고스 [3] 기억 1249     2007-06-02 2007-06-02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