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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탈퇴하겠습니다.
김성후
깨닳음이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깨닳아서 모합니까? 한번 깨닳아서 5차원 6차원 가보십시요. 전 3차원에 남아서 이렇게 죽을고생하며 살아갈렵니다. 저처럼 계속해서 탈퇴하시는 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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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2006.02.17
23:17:24
(*.251.206.203)
죽을 고생 해보려고 이곳에 온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좋고 건강한 사람이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분들은 그만큼 큰 힘과 용기를 가진 영혼이라고 봅니다.
댓글
나물라
2006.02.17
23:21:10
(*.193.136.29)
깨달음이란 단어는 이 동네서도 많이 들어봤는데
"깨닳음"이란 단어는 님에게서 처음 듣습니다.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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