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닳음이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깨닳아서 모합니까? 한번 깨닳아서 5차원 6차원 가보십시요. 전 3차원에 남아서 이렇게 죽을고생하며 살아갈렵니다. 저처럼 계속해서 탈퇴하시는 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2071
등록일 :
2006.02.17
22:43:18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75/f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75

최정일

2006.02.17
23:17:24
(*.251.206.203)
죽을 고생 해보려고 이곳에 온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좋고 건강한 사람이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분들은 그만큼 큰 힘과 용기를 가진 영혼이라고 봅니다.

나물라

2006.02.17
23:21:10
(*.193.136.29)
깨달음이란 단어는 이 동네서도 많이 들어봤는데
"깨닳음"이란 단어는 님에게서 처음 듣습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7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8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9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1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5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8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80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6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4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152
12053 지구의 스타게이트가 열릴거라는데 [6] rudgkrdl 2007-04-20 1974
12052 진심을 말할수있을때 .. [2] ghost 2005-07-30 1974
12051 여기 메세지 사실이냐 [3] 유민송 2003-03-20 1974
12050 세상이 어려워지니 극성인 사기꾼들! 스승 2002-10-17 1974
12049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2002-09-13 1974
12048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2022-06-19 1973
12047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2012-12-23 1973
12046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2011-02-26 1973
12045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022-11-08 1973
12044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5] [33] 김경호 2010-03-09 1973
12043 단전<알> 찾은 분만 보시길.. [7] 정정식 2010-02-10 1973
12042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2010-01-28 1973
12041 트리거 [1] 옥타트론 2009-06-20 1973
12040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2007-12-12 1973
12039 3차원 입체 태극을 보다. [5] 오택균 2007-10-19 1973
12038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1973
12037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2004-11-02 1973
12036 라이올린 – 내부의 창구 아갈타 2002-07-12 1973
12035 [대천사 우리엘] 얼룩 제거 아트만 2024-06-30 1972
12034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2012-09-24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