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나이"의 책을 읽지 못하여 이 글을 쓰기 전 죄송한 마음이 들며, 제가 접하였던 것들이 다소 나마

모든 분들과 공명이 되길 원하며 적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이원성"이란 것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하였을 것 입니다.

 

기쁨이 있다면 슬픔이 있기 마련이고..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이원성"은 24차원 내의 국한 된 모든 존재에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써 "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7개의 우주가 아직 하나로 되어지지 못하고, 9800억년이란 우주의 지나간 시간속에서 모든 우주의

외계친구들과 우리 인류는 아직 그러한 선택들로 인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가 되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지나간 역사와 지금의 현상들이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우린 전생을 통하여 그러한 "이원성"과 더 높이 가고자하는 인간들의 숨겨져 있던 내면들을 통하여 서로를 아프게 하였고, 자신의 관점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의 에너지를 짓밟고 상대방의 생각을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았나 되살펴 봅니다.

 

만약, 모든 우주를 탄생시키고 우리 가슴속에 이어져 있는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렇게 말을 하셨을 것 입니다.

 

"너희들이 우주와 지구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너희가 자유를 원해 그렇게 너희를 내 품에서 놓아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믿고 따르고 행해야 할 것은, 예수와 내가 아니며, 너희가 원해 자유를 준 것 처럼, 너희가 너희의 영혼을

느끼고 소스란 바람에도 뉘우치지 않는 옳바른 존재들로 나아가는 것이 내 바램이요, 너희의 길이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아픔과 시련속에서 "인간적"인 사상에서 마음이 아닌, 머리로써 사람들을 접하였 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의 전생과 제가 접하였던 하느님, 그리고 그 동안 보고 느낀 "우주의 법칙"은 인간적인 시각으로

남의 에너지를 짓밟아 죽음에 이르게 하여, 나를 믿게 끔하며 잘못되어진 것이라 하여 그것을 소멸케 하고

새로운 에너지로 탄생되어 지는 것들이 결코 아닙니다.

 

모든 사물은 에너지가 있으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컴퓨터와 책상, 의자 또한 생각이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그 존재의 의의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들이 하여도, 그것은

인간적인 시각에서 보여질 뿐 입니다.

 

우주는 결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잘못되어 졌다고 잘못이라 단정짓지 않으며,  옳은 것이라 하여 그것을

진실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빛과 어둠"은 "우주의 법칙"에 의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고려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접하며 보아왔던 "어둠" 또한 그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몇 천번을 넘어지며, 떄론 돌뿌리에,

나무에, 어른들로 인하여, 그렇게 넘어지며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처럼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은 "하느님"이 주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라 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거짓과 진실, 참된것과 잘못됨, 만남과 이별, 무수히 많은 "이원성"들과

인간들의 불확실성의 마음에서 나오는 우월감, 교묘한 방법으로 아파하였으며 그러한 모든 것들은

나 자신을 알게되며 더 성숙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졌다라는 것을 지나간 시간들이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 입니다.

 

이러한 모든 인간적 생각과 머리, "이원성"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으로써 다시 하나됨을 느끼고 그러한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공명되어지게 할 수 있는 "신나이"가 되길

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전 "신나이"의 신과 "하느님"이 하나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중심의 내면은 "사랑"이란 것을 전 느끼고 보았기 떄문입니다.

산의 중간에 위치한 존재, 옆면, 뒷면, 시작 점... 모든 존재들이 보는 "산"의 모습은 다르지만, 그것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5.22 03:09:36
6
http://cwgkorea.net/zbxe/chating
조회 수 :
1955
등록일 :
2011.05.22
03:27:40 (*.151.23.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2449/9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2449

무차원

2011.05.22
18:46:40
(*.116.97.160)

 님의글을 자주보는 범생이입니다.

위글을 계기로 질문을 짧게 드리오니 답변 부탁합니다.

님이 자주 쓰는 구절중 9800억년 우주 또는 인간의 존재기간으로 자주 인용한듯하고요.

보통 차원을 12차원 정도만 이야기하는데 님은 그2배인 24차원을 이야기합니다.

그 의미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 해주었으면 합니다.  즉 9800억년 존재했다는 근거와 그동안의

인간과 신, 외계인들의 간단한 역사, 24차원에 대한 설명등..

그리고 저번에 마야문명과 가야에 대한 연관성을 슬며시 암시만 주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되되록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6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7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8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0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4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7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79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5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3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042
12053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2002-09-13 1974
12052 역사공부방법 [1] 육해공 2022-06-19 1973
12051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2012-12-23 1973
12050 후기) 외계인23님의 글들을 올리고 나서... [34] 지구인25 2012-02-27 1973
12049 12차원님....0000를 빛의 몸과 연관짓지는 마십시요. 베릭 2011-07-13 1973
12048 기적은 없고 권능은 야비하다 유유 2011-06-24 1973
12047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022-11-08 1973
12046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5] [33] 김경호 2010-03-09 1973
12045 단전<알> 찾은 분만 보시길.. [7] 정정식 2010-02-10 1973
12044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2010-01-28 1973
12043 트리거 [1] 옥타트론 2009-06-20 1973
12042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2007-12-12 1973
12041 3차원 입체 태극을 보다. [5] 오택균 2007-10-19 1973
12040 지구의 스타게이트가 열릴거라는데 [6] rudgkrdl 2007-04-20 1973
12039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2004-11-02 1973
12038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2012-09-24 1972
12037 모습이 각기 다른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 [4]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17 1972
12036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2011-02-26 1972
12035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07-09-28 1972
12034 → 이시우님의 답신 1. 그윽한 시선 2005-08-12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