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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집주변에서의 일입니다..

낮입니다..
하늘을 봅니다..
하늘에 원반같은 모양의 비행체가 마구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하두 반가워서..손을 마구 흔듭니다..
또 사라졌다가..또나타납니다..
원반밑부분에서..빛이 반짝반짝합니다...영화를 접해선지 몰라두.꿈도 그렇습니다..
근데..하늘에 반가워서.손짖하고 있는데..갑자기.하늘에서.씽하고.제가있는쪽으로
날아옵니다...
근데...냄비크기만한 것입니다...비행체가 말이죠..
..그게 내앞에 딱 날아 착륙하더만...제 발밑에요..
갑자기..원반내부가 내눈에 훤히.비취더니..열린건 아니구요...
회색외계인모양을 한 주먹만한 외계인이..좌석에 앉아서.징그워운 표정을하면서...
머라고 마구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머라고 그러는지..통알아먹을 수 없었습니다..
근데.그주먹외계인이..내리더니..집주변으로 숨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마구찾았습니다..않보이더군요..
근데.집안에..누군가와..같이있었습니다..
그 주먹만한 외계인이..성인의 몸을 하고 (ET같았음) 있는것이었습니다..
어쩌구..저쩌구...하다가..당신도 초능력을 사용하냐고.하니까..
초능력을 사용하긴 하는데..2시간을 넘을 정도로 장시간을 사용하면..
머리가 어지럽고.구역질이 나서..계속된 능력사용은 않된다고하더군요..
자신들에게 초능력에 대한 규칙이있다나머다나.하면서...

암튼..이래저래..외계인..꿈속 접촉사건이었습니다...좀 황당하지요..
얼마전에는.물속밑을 다니는 비행체를 보고.돌고래랑 놀기도했는데..제가.꿈을 희한하게꿈니다.
조회 수 :
1129
등록일 :
2006.07.20
18:28:42 (*.73.25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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