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래요

그러나 그들은 그들대로 놔두세요

대 변환이 개벽이든 무엇이든 상황종료에

가까워 지는 지금시점

기독교인들 눈에 피눈물 흘릴날이 오것이므로

님의 인생을 즐기며 자신의 발전을 위해
힘쓰세요

욕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한마디 하세요
예수도 한낮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그래도 뭐라하면

서양은 명부다 라고 마음속에 새겨두세요

서양 종자에서 기원한것은

이번에 그 씨가 마를
예정이랍니다

참 서양과 중국인은
약간의 씨종자만 남을 예정 이랍니다

어리석은 이로다....어찌 마음씀이 저리 기울었누...... 기독교를 탓할일이 아니라....근본으로
되돌아가야겠네...너무많이 나와버렸어..
길을 잃을 기로에 서버렸어.....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사랑스런 글쓴이님께서 무언가에 크게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님께서는 가장 근본적으로 왜 내가 기독교를 이렇게 비판하게 되었나?부터 먼저 차근차근히 그 이유를 밝혀 나가심이 문제를 풀어가는 큰 도움이 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가 싫어하는 종교라 하여도 그 분들을 비난하면 할수록 님도 그 속에 갇혀버린다는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저희에게 너희는 사이비 종교다! 누군가 그러면 과연 저희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반박하고 다시 상대방을 얍잡아보면서 비방하겠지요. 이러한 행동은 아는것만 못한 행동입니다. 모르면서 믿는 종교....그들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미약하나마 진실에 대해 접근하고 있기때문에 그런분들을 더욱 따스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혹시 저희 전생에 저희가 지독한 광신자였었던 분들도 분명히 계셨을겁니다. ^^; 알고 모르고 그것은 단지 시간의 차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덧 그 분들도 모든것을 알게되시고 아름다운 미래 사회건설에 일조하시겠지요.

우와 쓴 사람이 아주 많네요.
가족이 모두 죽동즉에 걸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