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슨 말이냐구요? 말대로입니다. 물론 바닷밑에 가라앉은 도시와 문명들이 조금 있겠지만,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의 대륙은 없다는 것이죠. 다시 말헤서 아틀란티스는 어느 하나의 대륙에 존재하던 문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족이죠.

그리고 레뮤리아 대륙도 하나의 대륙이 아니라, 아틀란티스하고는 다른 종족이었죠. 서로 다른 종족이라서 문화도 달랐고, 사는 방식도 이해하는 방식도 달랐을 겁니다. 그래서 두 종족간의 전쟁이 벌여졌던거죠.

또 뮤 대륙은 레뮤리아를 줄여서 부른 거라더군요.


여기서 두 종족이 어째서 전쟁이 벌여졌냐면 서로 온 곳이 달라서였습니다. 서로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이주한 종족이라는것입니다.


그 두 종족이 어디서 온 것인가는 건 나중에 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조회 수 :
2117
등록일 :
2018.12.07
18:51:43 (*.42.218.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335/6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3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30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37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8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00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22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64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8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8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62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957     2010-06-22 2015-07-04 10:22
2587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741     2017-05-24 2017-08-04 20:14
 
2586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1724     2022-01-04 2022-01-04 11:46
 
2585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3913     2017-05-25 2017-06-04 20:04
 
2584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1924     2017-05-25 2021-10-17 22:05
 
2583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7693     2017-05-25 2017-06-02 19:28
 
2582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1795     2017-05-26 2017-06-01 05:47
 
2581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819     2017-05-27 2017-05-28 23:37
 
2580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2269     2017-05-31 2017-06-01 16:13
 
2579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600     2017-05-31 2017-05-31 06:27
 
2578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2043     2017-05-30 2017-05-30 13:35
 
2577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295     2017-05-30 2017-05-30 13:33
 
2576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2102     2017-06-05 2017-06-06 09:49
 
2575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679     2017-06-20 2017-06-30 02:04
 
2574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1909     2017-06-21 2017-06-21 14:21
 
2573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5000km / 여행단상 file 아트만 1789     2017-06-22 2017-06-24 00:22
 
2572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층에 나타난 4개의 길. [3] 가이아킹덤 3083     2017-06-22 2017-06-23 17:28
 
2571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1919     2017-06-24 2017-06-24 21:46
 
2570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214     2017-06-25 2017-08-13 00:55
 
2569 내 영상이 돌다니.."몰카, 지워도 지워도 끝나지 않는 지옥" [4] 베릭 3305     2017-06-25 2018-02-07 10:14
 
2568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4209     2017-06-28 2017-06-2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