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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 당신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당신이 거짓으로 가로채왔던 부를 이제는 되돌려주어야할 시간입니다.
당신은 그 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았음을 압니다.
당신에게는 행복대신에 두려움이 당신마음을 지배하고 있었으니까요...
더이상 당신이 갈곳이 없습니다. 막으려해도 막으려해도 넘치는
물을 막을수 없어요...넘치는 사랑을 막을순 없어요...
이제 두려움과 지배를 걷고 사랑속에 머무세요..
새로운것이 나올때마다 당신은 자신의 지위나 권력을 잃을까 두려워
거부해왔던 당신의 마음을 이제는 열어야 할때입니다.

진실은 어디에든 통하게 되어있고 우리들은
풍요로움속에 살 권리가 있습니다.
힘으로 뺏은 권력은 힘으로 정복당해 왔습니다.
힘이 아닌 사랑으로 포용하고 용서하고 이해할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제는 평화를 누려야할 시간입니다.
평화는 힘으로 다스릴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용서만이 평화를 가져오기때문이죠...
억눌려왔던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실현해야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제껏 권력과 부를 위해 당신들에게 속아왔던 진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때
사람들의 가슴에서 분노대신에 연민의 마음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만큼 성숙했고 용서하고 포용할수 있는 마음또한 갖추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진실을 보여주세요.
수많은날들 우리를 가난속에 머물게 하고 권력과 부로 노예처럼 부렸을지라도
우리는 당신들을 용서할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왜? 당신 또한 창조의 소중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1307
등록일 :
2003.11.17
18:10:00 (*.228.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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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2003.11.17
22:17:17
(*.77.228.226)
님이시여!
오십시요.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오십시요.
나는 당신의 아픔과 슬픔을,
그 상처를 압니다.
당신이 부와 귄력에 집착하고, 나누길 거부한것이 상처때문이었음을 나는 압니다.
님이여 두려위하지 말고 오세요.
그리하신다면 아무도 님에게 돌을 던지지 않을것입니다.
오직 님을 사랑하기만 할겁니다.

강무성

2003.11.17
22:43:56
(*.216.234.20)
세상의 부를 가진자들이여! 부라는 것은 한낱 허상에 불과하다는것을 왜 알지못하는가 !
눈에 보이는 것들,, 자신의 욕심과 탐욕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지는 신기루같은부,,
그대들이여! 부에 대한 집착을 놓고 한번쯤 자신을 돌아본 다면 신기루임을 알지어다,,

신기루를 붙잡고 있는 그대들이여! 붙잡고 있는 신기루를 놓아라,,!
그럼 또다른 세상이 열릴테니..

정지윤

2003.11.18
17:32:05
(*.99.51.55)
해브 어 나이스 데이는 좋은데 흑고양이하고 꽃병 사진은 메타휴먼님이 쓰신 본 글과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 데요. 제 생각엔 편안하고 푸른 바닷 사진이 어울릴 것 같아요.

메타휴먼

2003.11.18
18:10:46
(*.228.61.149)
고양이가 울어대면 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야~~~옹
아마도 제 전생의 삶은 고양이었나봅니다
그리고 저 배경속의 고양이 이름은 메타캣입니다
여러분 고양이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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