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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국내의 비정부기구(NGO)중 하나인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를 소개합니다.
불연듯, TV에서 이 단체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 http://www.peacewomen.com )


[문화일보] 평화 - 4 재발견 관련행사

주위를 둘러봅시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까. 교통전쟁, 입시전쟁, 취업전쟁 등의 말이 상징하듯 ‘전쟁’같은 일상. 다 른 개인과 집단간의 이해가 상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문 제는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평화로운가입니다. 지난해 6월의 ‘하나됨’ 속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 관용, 희생정신과 같은 평 화의 심성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저력이 있습니다. 이런 정신의 재발견을 통해 일상에서의 평화를 일궈나가 야 합니다.


◈‘나와 세상을 평화롭게 -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의 평화심성 프로그램’ 〓

‘적게 먹으면 건강을 지키고 영혼을 맑게 하고, 적게 쓰면 자원의 부족으로 인한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적게 화내면 분노가 부르는 폭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많이 웃으면 자신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고, 타인의 말에 많 이 귀기울이면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며, 평화를 만 드는 일에 많이 참여하면 세상을 평화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의 ‘3적게 3많이 평화캠페인’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평화적 인 요소를 제거하고, 평화를 일상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는 지난 5월23일부터 ‘나와 세상을 평화롭게’ 프로그램에서 ‘일 상속의 평화심성 쌓기’를 모색합니다. 오는 30일 홍세화씨의 ‘똘레랑스와 평화만들기’를 시작으로 ‘ 명상의 실제 경험하기(오원명 명상아카데미 원장)’, ‘예술치료 :춤, 음악, 미술치료, 글쓰기명상 등(이향림 예술치료전문가)’, ‘티베트인의 삶, 수행, 내적 평화(주민황 동국대 인도철학과 강사)’ 등 모두 8번의 강좌가 마련됐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02-2275-4860

http://www.peacewom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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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등록일 :
2003.08.12
03:48:28 (*.4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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