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78482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0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7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3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5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8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9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2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4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6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0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720     2010-06-22 2015-07-04 10:22
2650 사랑에 대한 18가지 이쁜글 [2] 니콜라이 1353     2007-06-05 2007-06-05 09:33
 
2649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3     2007-06-02 2007-06-02 09:50
 
2648 음모론에 대한 고찰 - 3 [2] 까치 1353     2006-09-14 2006-09-14 17:50
 
2647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353     2006-04-17 2006-04-17 20:07
 
2646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353     2005-02-14 2005-02-14 21:01
 
2645 갈수록 심화되는 빈부의 격차 [3] 오성구 1353     2004-10-13 2004-10-13 01:24
 
2644 예언의 진정한 목적 pinix 1353     2004-03-09 2004-03-09 19:05
 
2643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1353     2003-05-05 2003-05-05 09:58
 
2642 심심해서... [2] 몰랑펭귄 1353     2003-04-28 2003-04-28 01:39
 
2641 9월 웍샵... 김영석 1353     2002-09-06 2002-09-06 14:53
 
2640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352     2022-01-11 2022-02-11 02:23
 
2639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352     2021-12-08 2021-12-09 01:37
 
2638 충격적인 백신의 진실 ㅡMMR 유전자란? [2] 베릭 1352     2021-10-31 2021-11-02 13:10
 
2637 현정권의 역차별 부동산 정책 ㅡ외국인들에게 과세와 대출규제를 왜 안하는가?( 중국인들의 극성) [1] 베릭 1352     2021-10-03 2021-10-06 14:05
 
2636 강상구님이 달은 댓글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3] 가이아킹덤 1352     2016-02-14 2016-02-19 17:31
 
2635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1352     2015-02-25 2015-02-25 21:09
 
2634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1352     2009-07-10 2009-07-10 21:21
 
2633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352     2007-12-07 2007-12-07 00:10
 
2632 이원성을 완전히 떠나보내며 [3] 주신 1352     2007-11-22 2007-11-22 20:50
 
2631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1352     2006-06-19 2006-06-19 17:0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