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이 돌맹이를 보는 시각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돌맹이는 생명이 없다구요??

생명이 있습니다...존재하는 모든것은 생명이 있습니다..

즉 의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돌맹이 속에서도 의식이 점점 피라미드 처럼 넓혀집니다..
돌맹이속에 의식이 있고 그 의식아래 또 의식이 그 아래 의식에 또 의식이..

이렇게 우리 과학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존재합니다...

이 돌맹이도 우주입니다..^^


그렇다면 이 돌맹이와 우리(창조주)와의 차이점은??

우리는 이 돌맹이를 부실 수 있지만, 돌맹이는 사람을 부실 수 없습니다..

돌맹이는 완전의식으로 이미 하나다 그속에 존재하며 자기만의 우주를 가집니다..

이 돌맹이들은 대우주속에 공존하며 사랑을 가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유의지(창조주의식)가 있습니다...창조와 파괴가 가능하죠..

우리가 돌맹이를 발로 걷어차거나, 발로 밟아 부서뜨렸을때 그 돌맹이에게는 그것이 개벽이랍니다..^^;;;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밟았는데 보통사람들이 그리 중요하게 보지 않았던 그 돌맹이 속의 수많은 생명(빛,에너지,존재)이 죽어가는겁니다.^^


자기 자신이 기준입니다..
세상은 어떤 절대자가 내려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서로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넓히세요..^^
자신의 가슴에 우주를 품으세요..지구,하늘,땅,인간,나무,동물,돌맹이^^; 그리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대우주까지요^^


우리가 사는 지금 이곳이 천국입니다.
이 천국도 자신의 기준에 따라 지옥이 될 수도 있죠^^;

우리가 왜 돌맹이와는 다르게 자유의지,창조주의식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원래 신이고,창조주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낼 드디어 학교 가네요.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조회 수 :
1329
등록일 :
2002.09.04
00:40:20 (*.207.21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64/9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64

조 일 환

2002.09.04
01:06:38
(*.209.248.48)

승호님^^, 화이팅 이어유~~

유승호

2002.09.04
01:20:34
(*.207.214.60)
일환님두 화이팅 이어유우~~~^^

김요섭

2002.09.04
08:12:39
(*.223.31.209)
넹...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우주의 분자는 모두 의식을 지니고 있으며...우리 몸을 구성하는 분자들도 나름대로 의식을 지니고 있죠...단지 우리들의 깊은 관념들이 우리몸의 자유로운 의식들을 방해 하고 있습니다...우리들은 처음부터 무한한 존재 였으나 자신의 제한된 생각이 이것들의 활동을 가로 막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죵...

현실창조능력은...자유로운 생각에서 옵니다. 솔직히 현실이라는 연극무대도...자신이 만든 홀로그램일 뿐이죠...

생각을 풀고 몸이 자유로운 의식을 지니도록 놓아 두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2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9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0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3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4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7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9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2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5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232     2010-06-22 2015-07-04 10:22
2650 음모론에 대한 고찰 - 3 [2] 까치 1354     2006-09-14 2006-09-14 17:50
 
2649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1354     2006-06-16 2006-06-16 18:29
 
2648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1354     2005-11-16 2005-11-16 16:56
 
2647 굉장히 궁금한 질문입니다. 답변 많이 달아주세요. [4] 아인드 1354     2004-04-02 2018-04-13 15:19
 
2646 예언의 진정한 목적 pinix 1354     2004-03-09 2004-03-09 19:05
 
2645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354     2004-02-19 2004-02-19 09:40
 
2644 아동 [1] 유승호 1354     2002-09-11 2002-09-11 10:07
 
2643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354     2002-09-10 2002-09-10 20:34
 
2642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2/3) 아트만 1353     2015-06-02 2015-06-02 17:46
 
2641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1353     2015-02-25 2015-02-25 21:09
 
2640 시크릿(secret) 이나 여러 영화보실분... [1] 강호 1353     2008-04-14 2008-04-14 01:25
 
2639 올해 날씨는..에너지 반응..식량... [1] 오택균 1353     2007-10-10 2007-10-10 15:48
 
2638 사랑에 대한 18가지 이쁜글 [2] 니콜라이 1353     2007-06-05 2007-06-05 09:33
 
2637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3     2007-06-02 2007-06-02 09:50
 
2636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1353     2005-08-15 2005-08-15 10:22
 
2635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353     2005-02-14 2005-02-14 21:01
 
2634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353     2004-12-09 2004-12-09 00:31
 
2633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1353     2003-05-05 2003-05-05 09:58
 
2632 심심해서... [2] 몰랑펭귄 1353     2003-04-28 2003-04-28 01:39
 
2631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1353     2003-03-24 2003-03-2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