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과장은 올해 마흔인데도 장가를 못 갔다. 이유는 눈이 너무 높다는 것이었다. 김과장은 인터넷 중매사이트에 등록하고 원하는 여성상에 대해 하나씩 적어 나갔다.


‘깜찍하고,
예쁘고,
너무 크지 않으며,
사회성이 발달돼 있으며,
관계성이 좋으며,
수상활동을 좋아하는 여자’ 입력 클릭!
.
.
.
.
.
.
.

며칠 뒤 결혼정보회사에서 펭귄을 보내줬다.




^.^
잠시 웃으시라고 올렸습니다. ^^

비 개인 뒤라 5월의 초저녁이 참으로 싱그럽네요.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09.05.12
17:58:47 (*.104.14.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653/0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653

심경준

2009.05.13
12:48:43
(*.99.32.248)
펭귄이 참 귀여워요 ㅎㅎ

고운

2009.05.13
21:06:42
(*.209.38.8)
profile
이상형은 때로는 이상하게 들린다는 말로 대치되기도 하더라고요!!!

이상한 이야기지만!!!
이상해!!!

윗 말들은 모두 현실보다는 이상을 말해주는 말들이 아닐련지?
이상해!

엘핀

2009.05.13
22:35:23
(*.127.163.122)
그후, 김과장은 펭귄하고 결혼했을까요? ㅎㅎ

평범한(일반) 사이트에서 빛의지구를 바라보는 시각도 혹여,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7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4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8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7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8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5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3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3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1185     2010-06-22 2015-07-04 10:22
7905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1852     2004-05-22 2004-05-22 00:26
 
7904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1852     2004-03-26 2004-03-26 00:52
 
7903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1852     2004-01-24 2004-01-24 11:26
 
7902 크로마티 고교 [1] [48] 정주영 1852     2003-12-04 2003-12-04 18:35
 
7901 [화제] 젠풀의 신비의 문이 다시 열렸다고 합니다...^^ 유현철 1852     2003-08-23 2003-08-23 19:57
 
7900 신 선녀와 나무꾼--(유머--오 델ㄴㄴㄴㄴ) [2] 산호 1852     2003-01-07 2003-01-07 11:05
 
7899 갑자기 생각난 엄한 질문 =] [4] lightworker 1852     2002-10-21 2002-10-21 22:59
 
7898 카발 항복협상의 배경4: 태양계 정화 배경과 '무한 창조주' 메시지 아트만 1851     2021-08-03 2021-08-03 11:31
 
7897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851     2017-06-20 2017-06-30 02:04
 
7896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851     2012-05-01 2012-05-07 18:09
 
7895 우리들은 창조주/근원이 아닙니다. [19] 윤가람 1851     2007-12-13 2007-12-13 13:33
 
7894 11월 정기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최정일 1851     2006-11-21 2006-11-21 03:41
 
7893 "자기자신" 이라는 좁은인식.. [1] [2] ghost 1851     2006-11-11 2006-11-11 14:01
 
7892 우주의 다른 곳에 지적 생물체가 있는지 알고 싶다고? [43] 이광빈 1851     2005-10-01 2005-10-01 20:01
 
7891 2004년 1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김의진 1851     2004-01-24 2004-01-24 23:18
 
7890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1851     2003-11-04 2003-11-04 13:27
 
7889 나는 지구에 태어나기 전에 어느 별에서 어떤 삶을 살았을까? [1] 황금납추 1850     2020-02-24 2020-02-28 21:19
 
7888 원죄란 무엇인가? 유전 1850     2013-01-17 2013-01-17 12:28
 
7887 천기누설의 자료로 보여집니다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850     2020-11-24 2020-11-27 12:58
 
7886 太陽의 神에게 감사드리며! 다니엘 1850     2007-12-27 2007-12-2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