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회 수 :
1900
등록일 :
2008.06.24
00:23:20 (*.247.98.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31/b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31

김경호

2008.06.24
00:48:02
(*.247.98.86)
게임속의 악마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10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27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1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0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2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58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56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66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2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482
7865 안드로메다(Adromeda) 은하 [1] [34] 情_● 2003-07-08 1848
7864 파충류혼성체인간들과 파충류 외계인들 계획은 지구 점령과 인류 대량학살 + 생체로봇형 인간노예를 상품화하는것이 목적이다 [1] 베릭 2021-10-31 1847
7863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2013-08-24 1847
7862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2012-04-12 1847
7861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847
7860 잡담 유렐 2011-09-10 1847
7859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2006-02-02 1847
7858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2005-12-22 1847
7857 외계인 이름을 알고 싶어요 [12] 물은셀프 2004-03-26 1847
7856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2003-11-25 1847
7855 우주연합 청의 동자 2003-10-12 1847
7854 "훔"과 "옴" 최정일 2003-06-18 1847
7853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2003-06-01 1847
7852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청광 2022-09-05 1846
7851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건강했는데 한국 와서 골병·불임.. "병원 가면 월급 절반 사라져" [3] 베릭 2021-02-06 1846
785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2012-05-02 1846
7849 부정적 사고 패턴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면... 베릭 2011-04-12 1846
7848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2] 네라 2010-06-13 1846
7847 알고 싶지 않은 비밀 [6] 무식漢 2007-09-28 1846
7846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2007-08-1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