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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나갑니다.
나의길
나는 그만 이 사이틀 그만두려고요.
여기와서 이러는 거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자..건투를 빕니다. 여러분.
지금까지는 작별인사를 하지않고 나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다시 안올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하기 전엔 그래도 한번씩 들러는 보겠죠.
자 이만....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몰라도 좋은 인연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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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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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50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0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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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22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39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82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82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8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7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2194
2106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2007-10-04
1164
2105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2007-09-15
1164
2104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2007-09-14
1164
2103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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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양)초
[1]
[38]
유승호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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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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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변화
임지성
2005-02-17
1164
2099
마루타가 되다.
임지성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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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2004-11-28
1164
2097
마음이 나에게? 내가 마음에게?
[3]
문종원
2004-11-07
1164
2096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2004-02-09
1164
2095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1164
2094
경제회복
[1]
[6]
유민송
2003-10-09
1164
2093
여성들에게 피해의식을 주입시키는 페미니스트들.
[1]
소울메이트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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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돈과 번영, 그리고 풍요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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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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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우주삼매초입
[6]
청의 동자
2003-04-05
1164
2090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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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1차 보고 ㅡ 안드로메다인의 정보들은 진실과 거짓이 섞인 정보일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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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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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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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강제법안 반대 ㅡ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민주주의를 짓밟는 더러운 법안을 낸 11인의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4]
베릭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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