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자유마당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12월31일 폐렴증세가 심화되어 응급실로 찾아가 입원한 후

코로나로  엮여서 격리병원에서 지금까지 입원중입니다


금주 내로 퇴원예정입니다.


그사이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군요


문제는 각자가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판단하여 결론을 내린 후,

그것으로 서로 충돌하는 것에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은 맞는 부분도 있을 것이나, 정도가 지나쳐 확대되어 초점을 넘어서 감정으로 흘러간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심에서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긍정적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적 시각으로 반복 강조하는 것은 서로가 자제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상대방을 서로 판단하고 비난하기를 중단하고  자신의 의견과 판단만을 말하면  서로간에 도움이 될 자료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백신은 카발들이 인류 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인류대량학살의 최대 작전입니다


다행히 천사군에 의해 트럼프등장 이후 선제공격으로..

현재 90% 이상 악마군은 제거되고

마지막 남은 저항수단이 마피아조직으로 관리되던 매스미디어 시스템과  모든 정부 내에 뿌리박혀 나라를 콘트롤 하던 철밥통 관료조직을 최후의 보루로 삼아 저항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상방송을 통해 모든 범죄행위와 진실을 밝힐 준비는 완료되어 대기상태라 하고

승패는 오래 전에 결정났으나... 최종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일반인류의 희생을 최소화 하고, 인류의 집단의식에 작용할 악영향을 통제하기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인류가 스스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지구의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가

아이티재난시 적십자사에서 5000억을 모금하여... 집6채 약 20억만을 사용하고 나쁜일로 전용했다는 아래 정보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세상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에 의해 통제되고, 그들의 지배 하에 지옥으로 추락했는지??  

알려주는 영상 !!


한글로 번역된 동영상 꼭 보시길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6232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22.01.11
19:17:57 (*.102.142.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4931/6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4931

아트만

2022.01.11
23:54:10
(*.102.128.228)

세뇌되어 현실을 보는 판단력이 마비된 일반인을 상대로 학살극을 벌이는 현 카발 잔당세력의 행태를 보면 극심한 분노가 일어납니다.


몇 년에 한번씩 몸살감기를 가볍게 치루는 습관이 있었던 제가 이번에 폐렴증세로 응급실까지 가게 된 것도 12. 21일을 전후하여  어린이 학부모 백신반대시위 영상을 2~3시간 보며 분노와 증오에 깊이 빠졌던 것에서 시동이 걸렸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지금은 오히려 여러날 쉬며, 12월의 아다무스 샤우드를 보며 깊이 제가 선 지점을 느끼며 엉킨 중요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숙고하고 크게 변화해 나갈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느끼며 감사하는 상황입니다.


카발들의 잔악한 범죄행위는 AI 수준에서 철저하게 가려 엄단하는 것이 , 그들  자신의 재활차원에서도 바람직 하겠으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그들이 정신이상자로 추락한 병든자라는 시각을 유지하여 , 그들이 좀비차원으로 추락한 영혼으로부터 회복되기를 축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현실까지 정확하게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라며

그런 상태에 도달할 때에야, 마스터다운 영성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2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38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3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2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3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67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6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7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2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1692     2010-06-22 2015-07-04 10:22
2170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베릭 3201     2020-06-08 2020-06-08 21:30
 
2169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1514     2020-06-11 2020-06-11 09:04
 
2168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581     2020-06-11 2020-06-11 22:49
 
2167 태극 은하계 [3] 베릭 1872     2020-06-11 2020-10-01 04:41
 
2166 [ 펌 ] 무극 태극 음양 [2] 베릭 3495     2020-06-11 2020-06-12 00:11
 
2165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488     2020-06-11 2020-06-11 23:51
 
2164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1587     2020-06-11 2020-06-12 00:19
 
2163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352     2020-06-12 2020-06-12 06:17
 
2162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319     2020-06-12 2020-06-12 01:04
 
2161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1570     2020-06-12 2020-10-01 03:34
 
2160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1983     2020-06-12 2020-06-12 01:46
 
2159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529     2020-06-12 2020-10-01 03:31
 
2158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403     2020-06-12 2020-07-16 12:10
 
2157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564     2020-06-21 2020-06-21 02:08
 
2156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4072     2020-06-21 2020-10-01 03:03
 
2155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578     2020-06-21 2020-06-21 04:49
 
2154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349     2020-06-13 2020-06-13 09:09
 
2153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792     2020-06-13 2020-06-13 14:57
 
2152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551     2020-06-13 2020-06-13 14:40
 
2151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273     2020-06-15 2020-06-1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