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대한 기대감에 지치거나, 외계에대한 언급에대해
반감을 가지신분들의 맹할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본질은 " 깨어남" 입니다.
본래의 자기의 와의 합일과 영성의 추구 입니다.

숼던은 몇가지 정보를 전할 뿐입니다.
그것이 올튼 그르던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문제임을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어느곳 어느세상에도 무임 승차라는것은 없습니다.

빤히 감이 가지에서 보인다고 입벌리고 기다리고 있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 입니까?.

둘중하나이여야 합니다.

나무에 올라가 따거나, 떨어진것을 줍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입벌리고 고개처들고 있으니 목이 아프다는 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데,  떨어진다고 한사람 욕하기,

감이 열렸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열린것이 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
게다가 열린감은 땡감이어서 먹지도 못한다고 주장하는분들...

앉아서 기다리자고 하는 분들에게 대부분사람들은 못줍는다고 협박(?)하는 분,
또 떨어진감은 못먹는다고 주장하는분...


다양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덯게 감(甘, 感,,,,)을 손에 쥐어야할까요?.
어떻게 감(感)잡아야 할까요

이미 당신은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곳에 글을 남길 정도면 다양한 문서와 게시판 목록에
수없이 널린 글들을 읽은 이후 입니다.

그런 당신의 의문과 질문이 여기의 밑바탕에 흐르는것입니다.

도배하지 않더라고 이곳을 들르는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미래의 희망과 본재자기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과정이나 수단의 선호여부를 거부하거나 비난한다면
참으로 어이없는 것입니다.

이곳에 누구도 나보다 모자라지 않고
이곳에 누구도 나보다 더 생각하고 있으며
이곳에 누구도 영성개발과 깨임으로가는 수행이 나보다 모자라지 않으며
이곳에 누구도 선행을 나보다 더 실행하는 사람들이며
이곳에 누구도 올바른 뜻을 행하려는 노력리 나보다 더 부족하지 않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십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주장하는 바를 스스로 증명하여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줄것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