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집이 작아도 행복한 삶

이런 삶이 어떠할까요?

모두가 꿈꾸는 생활일듯 싶습니다


https://youtu.be/051hpRDBKVs





조회 수 :
1581
등록일 :
2021.02.15
02:26:59 (*.36.140.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933/6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933

베릭

2021.02.18
18:29:06
(*.100.116.226)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051hpRDBKVs&feature=youtu.be


경남 함양 700고지 깊은 산골에

7년 전 홀로 들어온 전정희 씨.

이른 나이에 결혼 후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랜 세월 꿋꿋이 버텼지만,

결국 마음의 병을 얻고만 그녀. 이후 청정 자연을 찾아다니며

위로를 얻고 우울증을 점점 극복한 그녀는 진짜 자신의 인생을 꿈꾸게 됐다.


어려서부터 농사가 좋았다는 그녀는 맹지였던 산골에

붉은 양귀비와 디기탈리스, 분홍 프록스

100여 종의 꽃들이 피어나는 낙원을 일궜다.


 산골은 그녀에게 자유롭고, 나다운 삶을 일깨워준 인생의 낙원이다.

자신만의 집을 짓기 위해 건축학교에 다니며

목공, 용접 등 각종 건축기술까지 배웠다.


열심히 익힌 기술을 활용해 손수 지은 집이니만큼

특별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작은 집!

 3평 짜리 최소한의 집과, 그 앞에 끝없이 펼쳐진 정원은

평생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게 해줬다.

 내가 태어났고, 가장 평안했던 곳으로 돌아가자

결심한 그녀가 만든 낙원은 어떤 풍경일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 여자의 꽃밭을 지금 만나본다.






              






                                    활짝 핀 그 여자의 낙원! 6평 짜리집,

                                       만평의 꽃밭을 일군 산골 하이디







베릭

2021.02.18
19:37:24
(*.100.116.226)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bctKE-fysAg

 양준일의 티타임











소화를 도와주는 '목련 꽃차'를 마셔보세요




양준일의 책 「MAYBE」와 함께하는 'TEA' 한 잔의 시간

여덟 번째 티타임의 주제는 '밥' 그리고 '목련 꽃차'입니다!






베릭

2021.02.20
17:43:05
(*.100.116.226)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E57fs5f7mB4



[세바시 몰아보기] 행복이 꽃피는 대화법

| 권수영,김윤나,김지윤,김창옥,김현수,박재연,정문정,정우열,정혜신,최유나 | 관계 소통 가족 | 세바시 정주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1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1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4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4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0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4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4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9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88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311     2010-06-22 2015-07-04 10:22
15286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404     2021-04-26 2021-04-26 14:29
 
15285 4.25 [ 일본소식: 푸틴의 러시아, 세계최초 코로나 사기극 완전 종료] 아트만 1298     2021-04-26 2021-04-26 14:05
 
15284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1489     2021-04-24 2021-04-24 10:25
 
15283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2038     2021-04-20 2021-04-20 13:32
 
15282 크라이온 / 바이러스 진실들 [3] 아트만 1650     2021-04-20 2021-05-03 18:55
 
15281 숨겨진 이야기 1 아트만 1882     2021-04-19 2021-04-19 18:45
 
15280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632     2021-04-19 2021-04-20 20:50
 
15279 북한소식 아트만 1690     2021-04-11 2021-04-11 08:49
 
15278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241     2021-04-06 2021-04-07 21:48
 
15277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06     2021-03-29 2021-03-29 17:14
 
15276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615     2021-03-20 2021-03-20 19:38
 
15275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872     2021-03-16 2021-03-16 09:08
 
15274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151     2021-03-16 2021-03-18 12:30
 
15273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748     2021-03-16 2021-03-16 03:24
 
15272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569     2021-03-12 2021-03-30 10:35
 
15271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695     2021-03-12 2021-03-12 14:05
 
15270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486     2021-03-10 2021-03-10 20:26
 
15269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89     2021-03-10 2021-03-10 20:10
 
15268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89     2021-03-10 2021-03-10 19:43
 
15267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384     2021-03-10 2021-03-10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