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http://www.youtube.com/watch?v=guChE9HiVPk  

 

 [1부]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진행 현황 점검

 

 

http://www.youtube.com/watch?v=1Wq3_CRPVrA  

 

 [2부]  우리 모두가 함께 번영하기 위한 방법은?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에 다큐멘터리 'Thrive'를 제작하여 유명세를 탄 인사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글 자막이 담긴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 제2부입니다. 제1부에서는 신 세계질서를 획책하는 세력들의 속셈을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인터뷰 내용이라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핵심 개념은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16279
등록일 :
2014.05.10
16:20:32 (*.158.25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426/3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42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28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37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27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00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2021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62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66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76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60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0742
2241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3 1279
2240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2021-11-15 1279
2239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2021-09-28 1279
2238 자유게시판이 되길 바라며 [1] 김영석 2007-09-23 1279
2237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2006-06-17 1279
2236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279
2235 '화씨 9/11'과 우리지역 모임후기 [4] [38] 김일곤 2004-07-02 1279
2234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1279
2233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10/1/2003 이기병 2003-10-05 1279
2232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2003-09-15 1279
2231 비슷함에서 시작되는 차이. 민지희 2002-12-02 1279
2230 5차원 이상 외계인들의 죽음 이후의 삶이 궁금해요 은하수 2015-05-28 1278
2229 [理想] [2] 허적 2007-11-14 1278
2228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2007-10-04 1278
2227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1278
2226 창조 [5] 코스머스 2006-09-02 1278
2225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2005-10-28 1278
2224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2004-09-21 1278
2223 살아가는 이유 유승호 2004-09-05 1278
2222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2003-10-24 127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