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Toxic

Baby, can't you see
Baby, 널 볼 수 없어
I'm calling
난 외치고 있어
A guy like you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에
should wear a warning
경계하고 있어
It's dangerous
이건 위험한데
I'm fallin'
난 빠지고 있어

There's no escape
거기서 달아날 수 없어
I can't hide
숨을 수 없어
I need a hit
덮쳐야만 해
Baby, give me it
Baby, 내게 그걸 줘
You're dangerous
넌 위험한데
I'm lovin' it
난 그런 점을 사랑하고 있어

Too high
너무 높아
Can't come down
내려올 수 없어
Losing my head
이성을 잃고
Spinning 'round and round
돌고 돌아 회전해
Do you feel me now
넌 지금 날 느끼고 있어

With a taste of your lips
네 입술을 맛보려
I’m on a ride
타고 오르면
You’re toxic
네게 중독되어
I’m slipping under
아래로 미끄러져
With a taste of poison paradise
독의 낙원을 맛보게되지
I’m addicted to you
난 네게 중독되어 버렸어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라는 걸
And I love what you do
내가 왜 널 사랑하는지도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라는 걸

It’s getting late
늦었어
To give it up
포기하기엔
I took a sip, rom my devil cup
이 악마의 컵으로 한 모금 마시며
Slowly
천천히
It’s taking over me
날 가져가고 있어

Too high
너무 높아
Can’t come down
내려올 수 없어
It’s in the air
이 공간 속
And it’s all around
어디에서라도
Can you feel me now
넌 지금 날 느낄 수 있어

With a taste of your lips
네 입술을 맛보려
I’m on a ride
타고 오르면
You’re toxic
네게 중독되어
I’m slipping under
아래로 미끄러져
With a taste of poison paradise
독의 낙원을 맛보게 되지
I’m addicted to you
난 네게 중독되어 버렸어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And I love what you do
왜 내가 널 사랑하는지도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Taste of my lips and having fun
내 입술을 맛보며 즐겨봐

With a taste of your lips
너의 입술을 맛보려
I’m on a ride
타고 오르면
You’re toxic
네게 중독되어
I’m slipping under
아래로 미끄러져
With a taste of poison paradise
독의 낙원을 맛보게 되지
I’m addicted to you
난 네게 중독되어 버렸어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And I love what you do
왜 내가 널 사랑하는 지도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With a taste of your lips
너의 입술을 맛보려
I’m on a ride
타고 오르면
You’re toxic
네게 중독되어
I’m slipping under
아래로 미끄러져
With a taste of poison paradise
독의 낙원을 맛보게 되지
I’m addicted to you
난 네게 중독되어 버렸어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 걸
And I love what you do
왜 내개 널 사랑하는지도I’m intoxicated now
난 지금 흥분했어
I think you’ll love it now
너와 사랑하는 건 지금이라고 생각해
I think I’m ready now
지금 난 준비 됐다고 생각해
I think I’m ready now
지금 난 준비 됐다고 생각해
I’m intoxicated now
난 지금 흥분했어
I think you’ll love it now
너와 사랑하는 건 지금이라고 생각해
I think I’m ready now
지금 난 준비 됐다고 생각해 <!-- //포스팅 -->
Don’t you know that you’re toxic
넌 몰라 네가 중독이란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67
등록일 :
2007.06.10
17:09:35 (*.180.54.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42/4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7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4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3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3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32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5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8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9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8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659
2194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2002-08-29 1481
2193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2021-12-09 1480
2192 오늘 이사합니다. 아지 2015-10-26 1480
2191 '강강수월래' 월간 강의일정표(2014.11) 여명의북소리 2014-10-21 1480
2190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2015-01-03 1480
2189 펌(KAL) [1] 삼족오 2007-12-06 1480
2188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2006-08-22 1480
2187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김 소영 2005-12-13 1480
2186 근신서 - [1] 임지성 2004-12-29 1480
2185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2004-01-14 1480
2184 제사 푸크린 2003-09-01 1480
2183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2003-08-03 1480
2182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2022-01-20 1479
2181 ★ 감사 십계명 ★ [8] 베릭 2021-11-30 1479
2180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1479
2179 인천명상모임 세번째를 끝내면서..~~ [2] 아우르스카 2007-12-06 1479
2178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2007-09-10 1479
2177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2006-07-15 1479
2176 의식확장과 명상과의 관계 오택균 2006-04-26 1479
2175 저의 본명 [4] ghost 2006-04-14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