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종말론이 인기를 끄는데 1999년 종말론이 사실로 아님이 밝혀지면서 2012종말론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서 과연 옳은 사고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각각의 종말론이 일어날 가능성은 독립변수로서 한쪽의 확률이 다른쪽의 확률에 영향을 줄거라는 근거가 없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1999년 종말론이 2012년 종말의 확률을 떨어뜨렸다고 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두개의 종말론을 만든 시기나, 만든사람 이 일치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1999년 종말이 일어나지 않은것이 2012종말 안한다는 뜻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조회 수 :
1751
등록일 :
2007.05.12
01:32:41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86/4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86

한성욱

2007.05.12
09:26:03
(*.237.229.148)
계연성이 적습니다. 1999년의 소동은 새로운 밀레님엄에 대한 불안이나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이었습니다. 억지 짜깁기의 모습이 너무도 역력했죠. 터무니 없는 과학적 추론(을테면 그랜드 크로스?), 종교에 가져다 댄 잘못된 수학적 알고리즘, 그 틈을 비집고 나선 수많은 신흥 사이비(확실히) 종교들...

그럼 또 물어 올 것입니다.
"2012년은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사회가 현재 받아들이고 있는 반응을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시퀀스와 종교라 할 수는 없으나 종교보다 오히려 여러가지 신빙성을 갖는 고대의 사료와 과학적 증명을 토대로한 태양의 초강력 태양풍의 2012년 지구 강타에 대한 경고... 또 각 종교의 마지막 날에 대한 교집합적인 시기적 일치성... 글쎄요 이런것들 중 일부는 또 상당히 증명 불가능한 부분으로 치부되는 결과를 갖겠습니다만 차라리 기성 종교의 터무니없는 믿음의 강조가 가져다 주는 불안함 보다는 믿을만하죠. ㅋㅋㅋ
재미있는 주제를 주셨네요. 한번 깊히 차이점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정리가 된다면 올려봐야 겠어요. ㅎㅎ

rudgkrdl

2007.05.12
10:04:36
(*.51.70.72)
1999년은 일본 학자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잘못해석한 것이고
2012년은 마야인과 전생에 화성인이 었던 보리스카라는 아이가 예언을 했네요
아마 2012년 동짓날이 맞을겁니다 그전에 전쟁과 질병이 돌겟지요

전중성

2007.05.12
14:20:56
(*.156.142.70)
한바다씨의 3000천년의 약속의 글중이 이런 구절이 있었죠...2000년부터 10년간 가후천시대 그이후 진후천시대가 시작되며 진후천시대에 동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간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28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34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28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99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19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65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64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75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61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0977
8002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2005-12-10 1823
8001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 공식 발표연설 [1] [48] 김일곤 2003-12-15 1823
8000 빌리먼트 토야 [2] 유민송 2003-11-04 1823
7999 [3] 이은영 2003-05-12 1823
7998 최고의 존재라고 일컬어지는 근원적 창조주의 본질은 뭡니까? [1] 강준민 2002-10-26 1823
7997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2 1822
7996 (우한폐렴) 바이러스 관련하여 좋은 동영상 정보입니다. 아트만 2020-01-30 1822
7995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2013-06-13 1822
7994 쌍코피내는 스승이 진정한 스승이라 할수있을까? [10]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822
7993 정정식님 .....해태....알쥐 [6] 김경호 2010-02-04 1822
7992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2009-07-23 1822
7991 네사라, 행복자금, 휴거의 유혹이 있습니다 [1] 그냥그냥 2008-08-03 1822
7990 김주성님께 [10] Kalder 2007-08-20 1822
7989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2006-09-20 1822
7988 우리의 선택 대자유 2006-06-27 1822
7987 3차원 공간의 페러독스 [1] [37] 김요섭 2005-12-04 1822
7986 부활 [1] 오성구 2005-11-08 1822
7985 안드로메다 외계인들에 관한 책이 있나요 ? [1] 음양감식 2005-04-07 1822
7984 * 영적 번지 점프......신들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7월 명상캠프 안내 [7] file 나뭇잎 2003-06-27 1822
7983 더 악랄한 제2의 N번방... 엘군 등장 토토31 2022-09-0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