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인류를 위하여
김경호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08.06.24
00:48:02
(*.247.98.86)
게임속의 악마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6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2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8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6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8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3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2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3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8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911
2010-06-22
2015-07-04 10:22
더 악랄한 제2의 N번방... 엘군 등장
토토31
2022.09.03
조회 수
1823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
1
)
선장
2022.04.08
조회 수
1823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
3
)
아트만
2021.02.15
조회 수
1823
조가람님 글에 달은 댓글들
(
8
)
베릭
2020.04.26
조회 수
1823
왜 경제난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
(
1
)
[
31
]
JL.
2012.04.05
조회 수
1823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
2
)
네라
2010.06.13
조회 수
1823
김주성님께
(
10
)
Kalder
2007.08.20
조회 수
1823
볼만한 동영상 - 우린 외계에서 왔다.
(
1
)
청학
2007.08.18
조회 수
1823
뉴스를 안보기시작
(
2
)
똥똥똥
2007.05.08
조회 수
1823
이곳 분위기는 여전하군요
(
5
)
[
1
]
ghost
2007.03.31
조회 수
1823
공간핵
(
4
)
유승호
2006.09.11
조회 수
1823
별자리로 본 삼국은 대륙이다!
(
2
)
선사
2006.08.17
조회 수
1823
3차원 공간의 페러독스
(
1
)
[
37
]
김요섭
2005.12.04
조회 수
1823
우리모두각자 개인자가ufo를 가질지도 모른다@@@
(
2
)
청의 동자
2003.10.13
조회 수
1823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
3
)
靑雲
2003.09.13
조회 수
1823
영적 웹싸이트들...
(
3
)
[
5
]
김일곤
2002.11.14
조회 수
1823
물의를 일으킨 것 사죄드리오며 신의 섭리와 완전의식에 대해 재질문합니다
(
4
)
강준민
2002.11.12
조회 수
1823
우리는 아홉 위원회 입니다.
(
1
)
[
27
]
이주형
2002.08.09
조회 수
1823
죽음의 공식 (아디스 박사의 폭로)
(
6
)
베릭
2022.04.24
조회 수
1822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
1
)
베릭
2017.04.22
조회 수
18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