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실제로 여러명이서 동시에 battalion을 만났다...

그들은 정말로 인간들이 말하는 특히 유태인들이 말하는

라엘들이었는데 그들을 유태인들은 자신들을 야훼의 후예라고 속이고 있다고 했다...

자신들은 야회도 유태인도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는 당신들이 말하는 외계인들이라고 일컷는 숨겨진 존재들이

어느새 되어 있었다고 한다...

자신들은 초능력이라는 상대방 마음을 읽는법

생존하는법  미래를 바꾸는 기술등을 배웠다고 한다...

그들은 어릴적에 조금이라도 영적 능력이 있으면 실제로

특수 학교에 특채로 진학시켜 종족의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생존에 위협이 되는 세계의 각종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능력을 키워주고  돌보면서 지금의 자신과 같은 특수 조종사들이 되면서

특수 조종사들은 반드시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라

이런 능력을 키운자들만 이 비행체를 조종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지구인들중  앞으로 이런 능력을 깨닫는 자는 자신들은 환영할거라고 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며 그런일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수가 있으므로

데려올수가 없으며 앞으로 큰 변화가 있으면  만나게 될거라고 한다....

자신들은 모두 마음이 통하면서 서로 함께 생각하는 기법을 그들에게서

배웠고 이게 처음엔 아리안의 특수한 능력인줄만 알았다고 한다..

제타인 뿐만 아니라 다른 두개 종족도 연합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중 40여명은 수행을 배우기 위해 동양에 여행을 하고

수행을 하다가 늙어서 돌아와 자신들을 가르친다고 한다..

몸이 약하고 허약하더라도 이러한 능력을 자각하고 깨닫고 하면

특수 학교에 들어가 새 자신들의 지도층의 자격이 된다고 한다..

이건 7년전에 인터넷으로  구한 자료인데....

요즘도 이런 자료들을 검색하고 있는데

어쩌다 찾으면 좋은데 요즘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