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기공명상(冥想)의 치료법

1). 고혈압.

온몸의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하여 양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立式) 양발가락을 위로 치켜올린다.. 그런 후 관하여 생각하길 혈압이 점점 내려와 정상으로 된다고 생각하고, 기운이 머리 위에서부터 하강한다고 생각해서 곧장 양발바닥에 이르러 땅속으로 배출되어 나가게끔 한다. 연공 시간은 5-15분 정도 한다

(* 55세된 수련생이 소주천을 완성시키고 5개월동안 발에 집중을 실천함으로써 150/100에서 135/90으로 떨어졌다 단, 약은 계속 복용했다. 그런데 그후 그는 열흘 동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의사와 상의한 뒤 약의 용량을 반으로 줄였다. 그 결과 그는 잠을 잘 자게 되었고, 혈압은 135/85에 머물럿다.  
   소주천 수련에 의한 자기치유건강법 / 하남출판)

2). 저혈압.

온몽의 건강을 풀고 양다리를 어깨의 넓이로 벌리고 서서, 발바닥부터 혈압이 상승하여 정상으로 된다고 생각하고, 기운이 곧장 올라와 상승하는 것을 관한다. 이 때 양발가락을 치켜 새우지 않고 밑으로 하여 힘을 준다. 연공 시간은 5-15분 정도 한다.

3). 심장병
    
연공 자세는 위와 같고, 심장에서 빛이 일어나 밝은 전구와 같이 빛나는 모양으로 관하여 짓고 그 빛이 점점 밝아져 조그만 태양과 같이 된다고 생각한다. 연공 시간은 5-15분 정도 한다.

위 세가지 공법은 언제 어디서 가능하고 자세 또한 무방하여 앉거나 눕거나도 별 상관없다

                              불가기공 / 하남출판


조회 수 :
1514
등록일 :
2004.05.14
14:30:28 (*.227.211.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152/7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1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68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79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64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42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59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03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02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19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99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4355
694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2021-03-07 1578
6947 요점 정리 ㅡ[토비아스] 영(靈)의 4가지 진실 [3] 베릭 2020-05-01 1578
6946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2014-10-16 1578
6945 만병통치의 묘약 베릭 2011-05-01 1578
6944 채널링 글보다는 이쪽이 도움이 더 되는것 같아요... clampx0507 2011-04-24 1578
6943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2010-01-13 1578
6942 17대 대선정국 흐름분석 [5] 농욱 2007-11-27 1578
6941 김주성님께 [10] Kalder 2007-08-20 1578
6940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2002-11-25 1578
6939 [re] 십우송(9-10) 유승호 2002-08-19 1578
6938 채널링에 대해서 (Lee Carrol) [2] 베릭 2022-06-29 1577
6937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2017-04-18 1577
6936 우주에는 결코 우연이란게 없다. [1] 우철 2014-04-27 1577
6935 영생의 비밀, 독선의 칼날, 주기와 진동 베릭 2011-04-18 1577
6934 동물vs인간 [2] [2] 고야옹 2011-04-08 1577
6933 21세기 지구엔 차원 이동은 없다 [5] 비전 2008-03-20 1577
6932 또 다른 진리 [1] [25] file 연리지 2007-08-20 1577
6931 그만 날고 내려오세요 . [7] 이용주 2006-07-20 1577
6930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2006-04-09 1577
6929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