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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하나가 될때......
그것은 천영의 시간이라 한다. 인간외의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육신과 육존을 칭송하며 시간을 보내며 다시금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되기까지는 영겁의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이 가는 것과 역사가 흘러가는 것 모든것은 상반되는 음과 양이 었다.
그렇다.
처음부터 인간이란 생각하지도 보지도 못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발달하고 발전했으며 숨겨진 능력과 힘을 개방하기위해 끝없는 노력과 시간이 들었다. 하지만 인간은 그어떤것도 끌어내지 못하였다. 지금으로 부터 약 50만년 인간은 그 어떠한 생물보다도 강한 영력 즉 현대의 인들이 말하는 마법이라는 것을 구사하며 신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게되었고 무한한 생명력과 인간이 꿈에 그리던 불로불사의 비밀을 밝혀냄으로서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됬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지금으로부터 약 30만년 전 무한한 발전을 하던 지구인-발칸성계의 인간-들은 한 외계생물들의 방문을 받게된다. 그들은 현존하는 자신들의 과학, 영력보다도 뒤쳐졌으나 끊이지 않는 믿음과 힘으로서 주변 성계를 지배하고 있던 뉴런키성계의 인들은 자연재해를 인공적으로 부릴수있었고 기습적으로 해일과 수많은 천재지변을 이용하여 가장 거대한 나라였던 섬의 도시를 지도상에서 지워냈고 그들은 더이상 인간들이 발전이란 단어가 붙을 수없게 만들어버렸다.
우리는 알아야한다.
지도상의 가라앉은 도시는 우리가 흔이 말하는 아틀란티스라는 것을 말이다.
또한 현존하지 않다고 하는 과학자들이 발표한 인간의 영적인 힘은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자, 눈을 떠라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이여
                                                                                                   -천영의 시간-
조회 수 :
1342
등록일 :
2006.07.09
13:59:30 (*.144.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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