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허적님 쪽지글..

아리엘
p.s)

아 요정 님, 님의 댓글에서 [육체를 요구하는..] 그 문구만 허적 눈에 들어 오는데, 혹시 그런 분을 발견하면, 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54
등록일 :
2009.04.01
14:33:26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90/1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90
목록

허적

2009.04.01
14:35:31
(*.72.223.96)
.

올리라고 보내 준 거야~ ^^

.
댓글

아리엘

2009.04.01
14:36:04
(*.238.46.91)
굳 잡. ..
댓글

허적

2009.04.01
14:38:45
(*.72.223.96)
.

밥, 통~

.
댓글

Noah

2009.04.01
15:52:34
(*.218.23.113)
더러운 짓좀 그만하세요..... 애늙은이같이..... ㅜ.ㅜ
하루아침의 명성도 사그라지는 욕망의 쇠사슬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적당히 자연스럽게 끊을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아름답게 사랑한다면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리니
지금도 노력여하에 따라 행함으로써 모든걸 창조할수가 있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자가 되십시요
그대의 넓은 안마당에 수많은 곡식들을 키울수가 있을터인데
씨뿌리기를 단념한것은 일순 그대의 자각을 위한 깨달음 때문이 아닙니까?
이제 자각했는데, 그 마음안에 사랑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생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댓글

강아지풀

2009.04.01
17:38:37
(*.40.56.253)
부르면 기분이 좋은 이름,
아리엘님~~~

상호간에들 의사소통 부재인지...동문서답들인지...道通

즐깁시다.(심각하지 말자는 의미)
댓글

옥타트론

2009.04.01
19:04:33
(*.109.132.230)
많이 웃었습니다.

허적님이 색스러움을 추구하는 분 같지는 않구욤. 색기좔좔은 남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 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댓글

멀린

2009.04.01
21:27:54
(*.131.66.183)
.

ㅎㅎㅎ

우메...

우찌 이리도 야한 개그들을...

붓다와 스브티도 이롷게 야그들 했을까 ?

오늘도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굿 나잇

.
댓글

청샘

2009.04.02
05:53:20
(*.46.36.43)
탐진치와 영성은 종이한장 차이..
댓글

허적

2009.04.02
08:50:18
(*.72.223.96)
.

아마도,

같은 지면에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영성일껄?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1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8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1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2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2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9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8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0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2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330     2010-06-22 2015-07-04 10:22
9373 강증산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4] [3] 유승호 3739     2009-05-08 2009-05-08 04:45
 
9372 등잔밑이 어둡습니다. 매화 2032     2009-05-08 2009-05-08 01:36
 
9371 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질까요? [11] file 엘핀 2192     2009-05-06 2009-05-06 23:56
 
9370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2073     2009-05-05 2009-05-05 14:15
 
9369 무엇이 죄입니까? [1] 가브리엘 1657     2009-05-05 2009-05-05 11:09
 
9368 장휘용 교수님이 타계하셨나요? [2] [46] cbg 3706     2009-05-05 2009-05-05 08:40
 
9367 살짝 미소년삘~ [8] file 옥타트론 2280     2009-05-03 2009-05-03 21:49
 
9366 마지막.... [8] file 조가람 2814     2009-05-03 2009-05-03 21:28
 
9365 제 얼굴 공개ㅋㅋ...두 번 째 [1] file 조가람 2666     2009-05-03 2009-05-03 21:25
 
9364 제 얼굴 공개ㅋㅋ [4] file 조가람 2965     2009-05-03 2009-05-03 21:22
 
9363 중독 [4] 옥타트론 1669     2009-05-03 2009-05-03 21:20
 
9362 시나리오 중 하나 옥타트론 1869     2009-05-03 2009-05-03 15:47
 
9361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1821     2009-05-03 2009-05-03 15:33
 
9360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1] cbg 1938     2009-05-02 2009-05-02 07:36
 
9359 3달 동안 48시간을 잠자다. [1] 김경호 1853     2009-04-30 2009-04-30 13:51
 
9358 선생과 신자를 위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49     2009-04-28 2009-04-28 11:44
 
9357 개의 생각 가브리엘 1755     2009-04-26 2009-04-26 20:20
 
9356 그럼 영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어디로 잡을까? [1] [30] 조가람 2174     2009-04-25 2010-06-29 22:24
 
9355 이제는 방법론적인 실천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4] 조가람 2034     2009-04-24 2009-04-24 12:28
 
9354 딱해서 글 퍼나르는 중입니다.. [4] ghost 1962     2009-04-22 2009-04-22 08:5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