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중에 태초의 진아와 태초 이후의 진아는 다른가?
현대의 위없는 깨달음과 해탈을한 스승은 워크샵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뭔가 심오한 뜻을 품고 언급을 하였다. 그말을 [시구적으로] 나의 기억으로 비슷하게 재 해석하면 이렇다
{우리는 태초에 일체 하나에서 왔어요. 태초에 온 [존재들 중에는] MAYA가 생겨난 뒤로 마야의 衆生중생들 [돌 사물]들을 일께우기위해 내려왔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랬동안 머물러 있다가 근원을 잊었답니다. 그리하여 근원을 내려온 중생들과 같아졌답니다. 그러나 많은 존재들이 깨달아 해탈을 했는데 그들은 그길을 다시는 잊지않고 기억을 해낸 답니다.}
태초에 하나에서 온 존재들은 비롯 인간 관념을 [초월해 분리할 수 없는 하나 일체]이지만, 깨달은 스승은 양극성 우주의 인간이 이해롭게 하기위해 그 뜻을 [방편]으로 설명하였다.
{태초에 우리 진아의 일부가 이세계들에 내려왔습니다. 다 같이 내려온게 아니랍니다. 아직도 근원에 그대로 있답니다.}
{허나 우리가 깨닫고 해탈하게 되면 우리는 태초에 진아로 돌아가지 않아요 다시 말해 태초에 하나로 같아질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이해할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태초에 하나에서 왔지만, 다시 깨달아 해탈을 하면 태초 이전에 태초와 같아질수가 없으며 태초 이후에 새롭게 근원 진아가 된답니다. 태초에 그 모든 권능과 모든 능력을 소유한체 새로운 진아가 된답니다.}
또 다른 채널링 메시지의 하톤? 클라이스트 급 호스트로 부터 온 주체는 언급하고 있다.{신성한 창조 이후 태초 근원보다 이후의 우리가 갈 곳은 더 거대 합니다. 이재는 태초의 것 보다 이 창조 영역이 더 커져 이재는 우리가 태초의 그들을 우리 쪽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태초를 품을 만큼 거대하여 우리 자신이 근원 창조주가 되면서 더 거대해졌습니다.}
두가지 공통된 뜻을 읽을 수가 있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깨달게 되면 태초와 같이 동일한 진아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태초 이전의 근원 진아란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태초의 그자체로 귀화 일체화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첫번째 깨달은 스승이 언급한 얘기는 태초이전에 모든 권능을 이어받으면서 새롭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본래 진아의 능력 100%를 얻으면서 더 달라진 10%가 붙어 110%가 된다는 말과 같다.
두번째 클라이스트급 채널 호스트로 부터 온 정보는 같다. 태초의 것보다 이후 더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고 우리 스스로가 근원의식이 되어 태초의 근원도 품어낼수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두가지 주장에서 내가 이해 할 수 있는 영역이란 두가지 이다.
하나는
불교론을 보면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 하나를 부처 한분이 관장하며 또 한 삼천대천세계는 하나로 끝나지 않고 무량하다 라는 불교론적 우주관을 볼수가 있다.
내 이해는 근원은 영원한 무한한 곳이고 우리 인간이 인식하는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며 영원한 그자체 현재이다. 그리고 삼천대천세계를 품않에 품고 있다.
이는 태초에는 MAYA마야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마야가 창조되면서 수없이 순환을 하고 있다. MAYA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가 이루어지는 세계들이다. 三界삼계 너머 아스트랄 100세계를 초월하는 곳들도 있다.
이것은 ⓐ 절대 파괴될수 없는 근원과 ⓑ 중간적인 ROM 메모리 메트릭스 세계와(유동성 上下상하 이동가능한 곳) ⓒ 상대적인 삼계는 REM기록 지움 재기록하는 -- MAYA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하는 세계들 이다.
렌즈의 상위로 갈때 지각 범위인식도 넓고 보다 상상을 초월할만큼 뚜렸하다. 긍극에는 전체로써의 뚜렸한 자각일 뿐이다.
첫번째는 태초이전에 태초근원은 MAYA가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이며 태초 이후에 MAYA가 생겨나고 지혜가 생겨나게 된다. 그리하여 완전히 깨닫고 해탈을 한 붓다들은 根原근원의식 진아로 일체화하지만 삼천대천세계를 동시에 품않에 통일을 이루고 있다.
그리하여 태초 이전 진아와 태초 이후 진아는 다룰수가 있다는 이해를 해본다.
두번째는 根原근원 眞我진아는 무한한 영원한 세계이고 불멸하고 무변한 인간의 관점에서 신비스럽고 미스터리하다. 그러나 예를 들어 근원이 수를 맥일수 없듯이 예를 인간 관념에서 이해롭게 방편으로 설명한다면, 1조라는 근원의 진아 파동 간섭 패턴이 존재한다면. 태초 이전보다 태초 이후 衆生중생이 깨달아 해탈을 할 경우는 그 간섭패던이 수천조 이상이 될 수가 있다. 근원 자체는 무한하다. 근원 무변하지만, 진아인 창조자가 창조한 모든 세계들은 진아의 씨앗인 진아들이 창조자가 되고 근원과 동일하게 일체화하지만, 삼천대천세계 하나를 관장하듯 깨달은 붓다는 영원히 파괴할 수없는 수많은 아스트랄 멘탈 세계 삼천대천세계를 순환시키고 동일하게 유지 할 수가 있다.
태초에 거대한 진아의 간섭파동 패턴은 잘께 쪼개질수록 인간처럼 제한 적인 의식이 된다. 그것이 진아의 씨앗이 된다.
그러나 중생이 깨달아 해탈을 할 경우 태초의 진아와 거대하게 일체화되면서 동시에 능력이나 권능이 동일한 능력으로 회복한다. 그런데 또 다른 측면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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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쭈욱 귀나 뇌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환청이나 이명소리가 아님을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명 소리는 직접적으로 귀에 관에서 뚜우우 윙 하는 짧은 소리며 매운 꼬추를 먹거나 독한 것을 먹을때 소리가 나는 것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리하여 이소리가 청각 신경계에서 뇌파 신경계와 간섭으로 인해 예민하게 들린 것으로 보았습니다.
정확히는 초음파와 같은 소리이며 미루나무 말 매미 우는 소리와 같고 어떤 때는 찌울 매미와 같고 어떤때는 여러가지로 중복되 들립니다. 이는 웅웅웅하는 소리도 있고, 빠른 속도록 뚜우뚜우뚜우뚜우 하는 소리도 가끔들리지만 공통적으로 매미 우는 소리 입니다. 지구 자기장 맥박 소리도 아니고 슈망공명주파수를 듣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순 소리인가 했습니다만, 아마도 전자파 소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초음파 저주파 고주파가 들릴수가 있지요.
요줌에는 더 심한데 왜야 전자파 공해가 심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되면 두뇌 내막을 뚫고 들어가 뇌에 간섭파장을 이르키어 신체와 오장육부에 보내는 신경홀로그램파가 장애를 받아 스트레스파를 주무르써 인체에 교란을 이르키어 병이 날수도 있습니다.
이는 송과체와 관련이 깊어 보입니다. 전자파가 송관체에 두둘기면 그소리가 감지 되는 것 같군요.
아무튼 위험한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쭈욱 들어오던 것이라 별달리 병이 없군요,
물론 2003년경에 초감각 증후군과 웅웅웅 부웅웅웅 하는 굉음 같은 수행자들이 듣는 우주의 파동은 아닙니다.
첫째 요세 뉴에너지가 쏳아지는 와중에 인체에 낡은 에너지 청소에 막중한 피로와 무력감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는 정화가 잘되어있다면 압력이 덜하겠지만 정화가 덜되면 압력이 높아 신체가 무기력하다는 것이지요. 오전에 일어나 활동을 하면 금세 또 갠찮아집니다. 일어날때 무지 엄청난 피로감이 육박하지요 또 척추중앙에 뭔가가 자석으로 붙는 것처럼 척추통도 근육통도 아닌것이 뭔가가 막혀있는 것처럼 통화지 않는 호수와 같고. 아 이상합니다.
또 요세 일찍 자면 꿈이 사납지요. 꿈을 통해 하루밤 만에 엄청난 카르마와 에너지를 처리하는데에서 우리는 기존 페스널 컴퓨터 처리 능력이 아니라 밤세 슈퍼컴퓨터 처리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세는 뭐 늦께자면 꿈이 그리 많치는 않습니다.
기분 좋은 꿈이 있는가하면 별로 좋치 못한 꿈들도 꾸게 되지만, 대부분 관찰자이거나 주연 동시 중첩이 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아침에 일찍일어나 명상을 통해 원기를 회복해야 하는데 도대체 명상을 행동으로 옴기기가 불편하군요.
86년도나 2005년 중간세에서는 종종 명상 뜻도 모르는 자발적인 초보 클래스의 명상상태를 유지할때도 있지만, 기분이 않들면 습관적으로라도 명상상태를 유지하여 그런 기분이 재대로 나올때까지 실행시켜야 합니다. 고요하고 몸과 마음 의식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붕뜨는 현상이 이러할때는 자발적으로 명상으로 옮길수가 있는데 그렇치 않을때는 실행하기가 좀 처럼 힘들지요. 중간세에서는 활동을 하면서도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가만히 있는 명상보다 덜하지만 명상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자발적인 명상의 진척이 있다면 그래도 몸과 마음 의식의 정화가 꽤 높았을 것이나 습관을 드리지 못 한 것이 그렇습니다.
요세는 채널에서 뉴에너지가 쏳아지는 시대에 명상을 할필요가 없다하지만, 또 않한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라 봅니다.
전자파 소리는 언재 멈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