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한국코엑스에서는 정부의 지원 아래 그 동안 꾸준히 공공연한 비밀로 제기되어 왔던 혁명적인 무한동력모터에 관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계시는 분들 께서는  직접 가셔서 관람해 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조회 수 :
2029
등록일 :
2004.12.14
17:01:58 (*.118.248.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360/7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360

노머

2004.12.14
17:05:07
(*.126.216.242)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확한 전시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이지영

2004.12.14
17:09:37
(*.120.85.220)
우와! 저도 가 보고 싶네요...

정락동

2004.12.14
17:32:57
(*.118.248.146)
이거 정말 미안해서 어떡하지요? 제가 이런 내용에 대해서 친구로부터 들은 것이 어제 날짜인 13일인데 지금 그 친구에게 전화로 확인해 본 결과 전시날짜가 지난 10일부터 오늘 14일까지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끝나는 줄도 모르고 이 글을 올렸는데 그만 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그 친구에게 펨플릿 가지고 있으면 보고확실하게 알려 달라고 하니까 장소도 삼성코엑스인지 한국코엑스인지도 분명히 모르겠다고 하는데 장소는 그 두 군데 중 어느 하나가 틀림 없을 것인데 안타까운 것은 지금 거의 끝나가고 있는 시각이라서 문제가 돠었습니다. 비록 끝이 났다고 하드라도 연락을 취한다면 그 주최측을 통해서 필요한 자료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었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직까지도 어둠의 세력들에 의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며칠 전에 SBS에서 보도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도 저도 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적접 가보지는 못했고 그 사람의 사위가 전시회에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죄송하게 되었군요 용서를 바랍니다.그 사람의 말로는 곧 정부적인 지원 하에 모터가 생산되리라고 합니다.

노머

2004.12.14
17:39:33
(*.126.216.242)
참으로 안타깝군요!
이 소식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니..
행성과는 특별히 관련된 무한 동력 장치인데,
아뭏든 소식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알

2004.12.14
19:03:43
(*.232.5.52)
정말 안타깝네요.

정락동

2004.12.14
19:07:23
(*.118.248.146)
약 한 달쯤 전에 이곳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호텔에서 그 친구의 사위(스웨덴 사람)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들었었고 친구도 그 내용대해서는 다른 말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더 캐묻지 않고 그냥 넘어 갔었는데,내용이 그런 것이라는 것만 알았어도 만사를 재쳐놓고 가 보았을텐데 정말 아깝게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투자설명회 이후 투자를 실제로 해오고 액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며 곧 중국현지 공장에서 생산을 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또 다른 정보를 입수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한 평생 신뢰를 생명으로 살아오고 있던 제가 오늘 실없는 사람이 된 것만 같아 아깝군요.

이지영

2004.12.14
20:40:11
(*.120.85.220)
제 부군이 정말 관심있어하는 분야인데..아!...아쉬워라...*^^*락동님....그럴 수가
당연히 있죠.....사람이니깐!
그럼 저와 같은 실수만발인 사람은 쑥스러워 얼굴들고 못 살아요...^^

정락동

2004.12.14
20:49:59
(*.118.248.146)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많으면 이런 분야에서는 완전히 백수인데도 저는 지금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인데도 지극히 관심이 많습니다.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와 같은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지만 강증산의 예언은 정말 잘 맞아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한국이 장차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하였는데 다른 내로라 하는 나라들 다 제쳐 놓고 이 조그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심장한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오~대한민국이 실현되려나 봐요.

taohan

2004.12.15
01:07:31
(*.243.108.29)
http://www.ismogen.com 에서 정보를 찾아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2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48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2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2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9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6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88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4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347     2010-06-22 2015-07-04 10:22
11242 광우병소고기는 영성인들이 먼저 먹어야 한다. [4] 농욱 1696     2008-05-02 2008-05-02 10:57
 
11241 가슴으로 복귀 ^0^ 신 성 1696     2009-03-01 2009-03-01 01:50
 
11240 칠성신앙을 연구하라 가이아킹덤 1696     2016-03-31 2016-04-03 09:15
 
11239 미혹하는 무리들에게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하다. 가이아킹덤 1696     2016-06-16 2016-06-16 09:50
 
11238 ★ 인생의 의미 ★ [8] 베릭 1696     2021-11-30 2021-12-03 06:27
 
11237 천사란 [5] 베릭 1696     2022-04-20 2022-04-20 22:30
 
11236 한민족 9천년 역사라는 관점에서 아갈타 1697     2002-09-27 2002-09-27 16:25
 
11235 이런싸이트에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3] 최부건 1697     2003-09-06 2003-09-06 20:41
 
11234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97     2004-01-16 2004-01-16 21:08
 
11233 깨달음과 존재9 유승호 1697     2004-02-08 2004-02-08 11:29
 
11232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697     2004-03-13 2004-03-13 20:48
 
11231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1697     2006-06-20 2006-06-20 18:35
 
11230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1697     2007-08-21 2007-08-21 08:02
 
11229 버림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깃들 수 밖에 없는 원리 [1] 무식漢 1697     2007-09-29 2007-09-29 23:47
 
11228 근원과 자아에 대한 고찰 [3] 공명 1697     2007-11-01 2007-11-01 21:56
 
11227 영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4] 돌고래 1697     2008-02-13 2008-02-13 16:57
 
11226 채널링에 대한 목소리님의 글 [2] 베릭 1697     2011-12-01 2011-12-01 20:47
 
11225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697     2022-01-03 2022-01-03 14:55
 
11224 시공간에서의 이동 [36] 민지희 1698     2002-11-30 2002-11-30 21:57
 
11223 징병제에 대한 단상 푸크린 1698     2003-09-11 2003-09-1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