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포에 주눅들어서 착한척 하는 씹선비들은 답이 없고 영적인 수준이 너무 낮다는걸 실감합니다.


뒤에서 구경이나하고 모로쇠로 일관하면 자기한테 복이온다고 착각들 하시는데


앉아서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즉, 정도령, 메시아가 구원해주리라 여기고 기다리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모든 사람은 구원따위 절대로 없습니다.



지금상태로는 누굴 믿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만 가득하겠지요 누굴 믿고 따르는 수동적인 사람들은 가축과 다름없으며 구원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기복신앙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인간이 기를수 있는 가축의 조건이란 순해야 하고 공격성이 없으며 사람의 지시대로 움직여야 하고 사고치지 말아야 하고 초식이나 잡식동물이어서 돈이 적게 들어야 합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육식성이며 공격성이 매우 강해서 가축으로 길들일수가 없고 인간이 기르는 가축중에 가장 순종적인 흰쥐의 경우 수 많은 실험과 고문을 당합니다.



권위에 복종하려는 그 상태는 계속해서 복종을 낳을뿐이고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서로서로 자기가 메시아라고 외칠텐데 사기꾼이 세상을 덮을 지경까지 갈것이며 자기생각이 없는 깨어있지 못한사람은 계속해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에만 고민하겠지요 누구를 믿고 따르는 관계를 어릴적부터 슈퍼맨이나 배트맨같은 영화와 애니로 세뇌시켜왔으며 국민들은 그저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며 이들이 구원해줄꺼라고 여깁니다. 즉, 여기있는 여러분들은 일루미나티가 어릴적부터 세뇌시켜온 프로그램에 완전히 농락당하고 있으며 아무리 떠들어도 당신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10여년 가까이 이 내용을 떠들었지만 단 한명도 바뀌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죽어라 권위에 복종하고 기대고 의지하길 원하지 절대로 자유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아무한테나 깨달음이 오지 않는건 99.99999%이상의 사람들은 끝까지 천국과 쉽고 편하게 날로먹기에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들지 않아요.


부처는 왕자로 태어났고 그 당시 왕이란 모든 부와 명예를 다 가진상태이지만 이 모든걸 다 버리고 자신의 목숨마져도 위태로운 상황의 산에 홀로 들어가서 가진 고생끝에 보리수아래에서 명상중 깨달았다고 하는데 이 모든 스토리는 전부 다 제껴두고 오직 명상만 하면 깨닫는다는 사상이 만연해 있으며 이런식의 논리라면 과정은 생략하고 마지막 깨달음 직전의 결과만 중시하는것으로 부처가 똥을 누다가 깨달았으면 매일같이 먹기만 하고 화장실에서 깨달음을 구할것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줘도 불교신자들중에 받아들이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반박은 못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만 해버리죠. 인간은 정말로 사리라욕과 욕심 덩어리이며 절대로 이성적이지 못합니다. 날로먹기에만 집착하는게 인간이며 광명회에 들어간것도 편하게 날로먹기 위해서 이고 렙틸리언을 믿고 따르는것도 이들에게만 잘 보이면 편하게 천국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렙틸리언이 인간을 위해서 신세계 질서를 만들고 인간을 천국으로 보내줄꺼라고 여기는 정말로 바보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광명회가 아닌 사람도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면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모든 부와 명예 그리고 천국을 보내주며 희생과 봉사를 해줄꺼라고 착각합니다.


둘다 똑같이 바보같은 생각이고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희생과 봉사를 하려고 존재할까요? 당신이 창조주라면 피조물에게 희생과 봉사를 해줄까요?



우리는 신의 노예이자 가축들이며 구원같은건 스스로 성장해서 하는거지 누굴 믿고 따르는 수동적인 바보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성인들이 세상의 이치를 잘 아는것도 수 많은 고뇌와 헤쳐나갈수 있는 모든 지혜를 스스로 습득해왔기 때문이지 가만히 착한척하고 있던게 아닙니다.



지금껏 세상의 냉정한 이치를 수 없이 많이 떠들어왔지만 노예에서 벗어난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죽어도 권위에 복종하려고 거품물고 달라들 뿐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하자면 더이상 멍청한 우중들을 깨우치려고 힘쓸 필요가 없어요

조회 수 :
1394
등록일 :
2020.03.12
21:22:24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395/e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395

베릭

2020.03.26
12:08:11
(*.28.42.153)
profile

멍청한 우중들이라는 전제?

진짜 어이 없다네~~

진짜 멍청한 인간은 바로 댁같은 이들 아닌가?



글쓴이 본인이 깨달았다는 것이 도데체 뭔가?


그래봤자 글쓴이도 세상 사회의 어느 시스템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본인 블로그에서 주장하고, 카페 만들어서 주인장 되보셔!


제발 구분 정확히 나누어서 하시게나!

인간은 빛의 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둠계  악령(악한 신들)의 노예이고 가축이 될 수 있다!

라고 해석해야 원칙  아닌가?


왜 자꾸 사탄세력에 속한  뮤모앙에오와 프리덤티칭 이론에 세뇌되어서

무슨 게임판 시나리오처럼 우주 삼라만상을   간단명료하게 두더쥐 게임속 두더쥐  때려잡듯이 결론을 내린단 말인가?


지구평평설을 일루미나티  분파가 만들었는데, 왜 자꾸

역정보들을 맹신하고 무식하게 처신하는 것인가?


베릭

2020.03.26
12:25:56
(*.28.42.153)
profile


깨달음을  스스로 얻었다고 자부하는데,

에오책 보고 한것이고, 에오 수행법 따라 한 것인데

게시판 글쓰기 수준이 흑화된 새까만 에너지 발산인가?


ㅡㅡㅡㅡㅡㅡ 

담비라는 회원의 글은

글 흐름상 루시퍼 타락 과정과 

유사한 패턴의 사고 흐름같음!


신은 빛이고 사랑이었고 창조를 한 계기도 사랑으로 시작된것임!

그러나 이 반대의 길을 선택하고 즐기는  우주 반역자들이 등장한 것임!


어둠소속 악령들과 어둠소속 인간들은 

생명창조가 아니라 생명파괴와 생명착취를 즐기는 것임!



왜 글쓴이는 빛의 세계 편에서 정의롭게 어둠과 싸우려 아니하는가?

빛의 신은 생명을 파괴하는 어둠세력들을 용서하라고 하지 않는다!


왜 글쓴이는 신이 무조건적인 친절, 선, 착함을 요구한다고 오해하는가?


신은 악에 대해서 저항하고 싸우고 분노하고 맞공격을  하라고  요구한다!

신은 먼저 무고한 자들에게 공격의식과 적대의식을 갖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나 너희가 공격당하면 반격을 하고 싸우고 스스로를 지키라고

요구하신다!.


아무나 가리지 않고 친절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적이 아니면 친절하도록 노력하거라~

그러나  적이라 증거 잡으면 쳐부셔 버리거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응징할 수 있으면 그리하거라!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에 걸려있다면, 살아있을때  얼마든지

피해자는 가해자를 향한 영적 처벌  권한을 얻는 것이므로

현실적  처리작업(  논쟁, 따지고 싸움  등등- 분노 폭발)을 병행하면서  

영적 작업(명상 투시로 에너지 변환작업을  함)을 능동적으로 하면 된다!


빛의 신을 더이상 탓하지 말고, 

차라리 어둠소속 인간들과 직접 싸우거라!


어둠의 영적 악령들에게 이용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의 도구로 인생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태도 명확히 하고, 마인드 방향성 바꾸어야 한다!


.



깨달았으니까 죽으면 새까만 암흑물질 우주로 가면 되겠네~

비물질계의 어둠 우주만 깨달았지,

빛의 우주를 일절 모르는 자아도취 인생이여!


자아도취는 바로 글쓴이가 아니던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1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9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2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3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17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46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67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0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55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0794
2312 이런육체이런 세상이 아니란 말씀 [2] 12차원 2011-08-16 2440
2311 래디 카지나 메시지 [1] [27] 김영석 2002-07-04 2441
2310 유승호님의 몸을 빌어 계신 최상위 영적 존재 님에게 질문있습니다. [3] [33] 12차원 2010-06-19 2441
2309 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3] [52] 베릭 2012-05-20 2441
2308 4000년전 ~6000년전에 지구태양계안에 등장한 그들 [1] 베릭 2014-08-14 2441
2307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002-07-06 2442
2306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1) | 12차원 2010-12-19 2444
2305 지구의 스타게이트. 9.11테러. NESARA. nave 2011-03-07 2444
2304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3] 가이아킹덤 2016-03-26 2444
2303 돈 안들이고 원없이 책 사보는 방법 [9] [8] Friend 2010-02-28 2445
2302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2446
2301 세인트 저메인 ~ 개인적인 상승과 집단적인 상승 세바뇨스 2013-09-05 2446
2300 은하연합이 인류의 빛이 되는 순간이 온다. [5] 조가람 2010-12-23 2447
2299 하나묻고싶군요. [21] 김형선 2004-08-21 2449
2298 난이이도難易二道 엘하토라 2013-01-19 2449
2297 그리스도 미가엘(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은 구약의 야훼가 아닙니다. [11] [1] 베릭 2011-12-31 2451
2296 벨링거 공개편지에 대한 답장 - 생제르맹 [3] [2] 아갈타 2003-08-28 2452
2295 고3인 양대림 학생이 백신패스반대 헌법소원심판청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1] Friend 2021-10-14 2453
2294 지구는 오지말아야 할 별 [20] 근원자 2010-12-29 2454
2293 오늘은 동지(冬至), 12.21의 관문, 대접합입니다. 아트만 2023-12-22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