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연히 아래 글의 댓글에서 아다무스가 인간의 몸에 대해 세계경제포럼과 같은 얘기를 했다는 말을 듣고, 그럴리가 있겠나, 그러면서도 링크를 따라 찾아 보았습니다.


아다무스가 세인트 저메인이 맞고 지금 제프리를 통해 전해지는 것이 크림슨 써클이 맞다면, 이는 크림슨 써클이 완전히 추락세계로 넘어간 것이며, 추락 상태 속에 있는 것입니다.


토봐야스가 2002년도인가 2003년도 경, 라엘리안에 대해 그것을 긍정적으로 묘사했던 적이 있었는데, 직접 1997년도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책들을 다 읽고, 그 단체를 찾아보았던 글 쓰는 사람은 이틀 만에 그곳에 "나는 당신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통고를 하고는 그것을 잊어버렸습니다. 토봐야스의 말을 들으며,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지나쳤는데, 이 때는 크림슨 써클이 추락 그룹의 연합에 가입하여 그 어젠다를 실행하고 있을 때였으며 글 쓰는 사람은 이를 더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앞의 글들 중)


지금, 또 크림슨 써클이 추락 그룹의 어젠더를 실행하는 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


" 인간 종은 새단장할 때가 한참 지났습니다. 굉장하죠. 여러분이 아직 들어가 있는 그 오래된 생물학적 몸은 이미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난 것이었습니다. 생물학적 몸은 어디로 갈까요? 초특급 몸(super biology)이 될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디지털 몸(digital biology)이 될 수도 있겠고요. 전적으로 증강된 몸(augmented biology)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그게 중요합니까? 있죠, 여러분은 몸과 이 흥미로운 애증의 관계를 갖고 있는데요. 가령 제가 “음, 어디 보자, 지금으로부터 30년 뒤에 인간 몸은 완전히 디지털적인 형태가 될 겁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오, 맙소사! 끔찍하네요. 그거 완전 해로운 거 아닌가요?”라고 합니다. 음, 전 생물학적 몸이 훨씬 형편없다고(아다무스 키득) 생각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요(몇몇 더 키득). 그건 그저 여러분이 스스로를 집어넣는 곳일 뿐이죠. 인간은 디지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증강될 수도 있고요.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몸의 다양한 변종 시험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적으로 로봇화될 수도 있고요. 상관없어요. "


조회 수 :
1018
등록일 :
2022.07.02
11:47:08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858/8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8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9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60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40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9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8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3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82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7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6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548     2010-06-22 2015-07-04 10:22
1608 의식상승이 정확히 모죠? 의식상승 방법좀 알려주세요 [2] [33] rudgkrdl 1055     2007-05-19 2007-05-19 16:22
 
1607 천체를 관측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 아라비안나이트 1055     2006-09-02 2006-09-02 22:22
 
1606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1055     2006-05-20 2006-05-20 22:50
 
1605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055     2005-11-25 2005-11-25 11:05
 
1604 고귀한 선택 유승호 1055     2004-10-20 2004-10-20 14:14
 
1603 생명의 12 관점 유승호 1055     2004-08-20 2004-08-20 21:06
 
1602 허... ㅡㅡ;;; 박정웅 1055     2004-06-17 2004-06-17 16:05
 
1601 교회통신문 [1] 김부민 1055     2004-04-12 2004-04-12 09:46
 
1600 나의 길 유승호 1055     2004-03-24 2004-03-24 19:31
 
1599 혹시 [1] 유민송 1055     2004-03-13 2004-03-13 09:18
 
1598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055     2003-11-28 2003-11-28 13:55
 
1597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1055     2003-11-26 2003-11-26 23:00
 
1596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1055     2003-09-15 2003-09-15 17:18
 
1595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055     2003-04-20 2003-04-20 00:06
 
1594 파충류에너지와 마인드에 물든 혼(Soul)의식 ㅡ 휴머니즘과 신성(아가페, 정직함)을 상실한 생체로봇으로 추락! 베릭 1054     2022-01-17 2022-02-15 15:39
 
1593 [펌글] 영성계 그리고 영성인들에 대하여 - 1 홀리캣 1054     2021-12-13 2021-12-15 05:04
 
1592 "청소년에겐 코로나 보다 백신 접종 피해 더 커" 간호사 호소 [2] 베릭 1054     2021-12-11 2022-04-03 21:38
 
1591 자기도취의 승리감에 취해 웃던 악마인간 ㅡ 이중적 사기꾼 인생 드디어 Game Over 되다 [4] 베릭 1054     2021-11-19 2021-11-24 16:21
 
1590 요즘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3] 돌고래 1054     2007-11-19 2007-11-19 20:42
 
1589 수요일 모임에 대해서 알립니다!! [2] 다니엘 1054     2007-11-13 2007-11-13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