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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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18985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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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19517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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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39376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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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2578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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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08271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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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1258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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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52696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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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84734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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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22555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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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37652 |
1714 |
공간과 생명의 존재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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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5-01-03 |
1432 |
1713 |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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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駐 |
2004-11-28 |
1432 |
1712 |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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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래 |
2004-02-22 |
1432 |
1711 |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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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12-10 |
1432 |
1710 |
[re]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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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화채 |
2003-09-02 |
1432 |
1709 |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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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
2003-08-18 |
1432 |
1708 |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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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
2003-01-02 |
1432 |
1707 |
간곡 부탁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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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02-12-13 |
1432 |
1706 |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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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7-06 |
1431 |
1705 |
반갑 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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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2006-05-05 |
1431 |
1704 |
무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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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2006-04-13 |
1431 |
1703 |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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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 |
2006-02-22 |
1431 |
1702 |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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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존 |
2006-02-10 |
1431 |
1701 |
의식수준에 따른 사람들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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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
2005-11-26 |
1431 |
1700 |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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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5-11-02 |
1431 |
1699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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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5-09-17 |
1431 |
1698 |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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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테라 |
2005-08-27 |
1431 |
1697 |
질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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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
2004-08-05 |
1431 |
1696 |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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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6-02 |
1431 |
1695 |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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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희 |
2004-05-09 |
1431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