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문제의 강씨...
이사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얼마전의 일이었습니다.
저도 영성사이트는 꾸준히 돌아다니는 편인데..
아마도 뒤늦게 알게 된 것은, 이사람의 글이 그동안 꾸준히(?) 삭제당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도 악명으로 유명해서 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몇줄 읽지 못하고 황급히 닫아버렸습니다.
어쩌다가 가끔 글의 기운을 느끼는데..그의 글에서는
유독성 폐기물같은 독기가 나와서 순간 아찔하더군요..
최근에 모 싸이트에서 그의 글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그의 글을 다시 한번 클릭..(정말 용기가 필요..)
웬걸..내용부터 ..해서 느낌이..아주 다른 사람이 쓴 글 같더군요.
그 사람은 자신의 변화에 무척 감사해 하더군요..
제대로 변한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말이죠..
이런 강모씨의 변화를 안다면, 그를 직접 간접으로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다소 혼란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그 사람이 그 글을 썼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하여튼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서 일단 잘됐다 싶습니다.
이사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저에게는 얼마전의 일이었습니다.
저도 영성사이트는 꾸준히 돌아다니는 편인데..
아마도 뒤늦게 알게 된 것은, 이사람의 글이 그동안 꾸준히(?) 삭제당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도 악명으로 유명해서 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몇줄 읽지 못하고 황급히 닫아버렸습니다.
어쩌다가 가끔 글의 기운을 느끼는데..그의 글에서는
유독성 폐기물같은 독기가 나와서 순간 아찔하더군요..
최근에 모 싸이트에서 그의 글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그의 글을 다시 한번 클릭..(정말 용기가 필요..)
웬걸..내용부터 ..해서 느낌이..아주 다른 사람이 쓴 글 같더군요.
그 사람은 자신의 변화에 무척 감사해 하더군요..
제대로 변한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말이죠..
이런 강모씨의 변화를 안다면, 그를 직접 간접으로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다소 혼란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그 사람이 그 글을 썼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하여튼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서 일단 잘됐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