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적인 세계에서 책임이란 창조와 함께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업을 창조하는 것도 본인이요.
그것이 업을 풀어내는 것도 본인이요.

그것은 분리할수 없는 책임들 인 것 입니다.

하믈면 종말이 오는 것도 인간의 책임이며 이웃한 과거 외계문명의 계입도 책임이 아닌 책임 [업]에 있다는 것이지요.

업은 Maya의 속성이나 이를 피해가지 못하는 것이 신통력이 대단한 마하목갈라나야의 이야기가 절묘하지요.


불확실한 열매를 추수해보니.....

요줌 메시지들이 그럽디다.
책임을 지세요.
자신의 창조에 책임을 지세요.

그러한 의미는.................

자신이 해왔던 행위 창조에 의한 자기 죄와 벌을 스스로 책임지라는 말로써
누구에게 원망하지말라는 말이 곧 되겠습니다.^^

제 말은 그렇다는 거죠.

조회 수 :
1770
등록일 :
2009.03.28
18:22:25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22/b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22

김경호

2009.03.28
18:29:58
(*.61.133.83)
역시 사자자리가 좋기는 좋쿠만...

닭쌀 스러운 것은 거부함....

김경호

2009.03.28
18:30:41
(*.61.133.83)
레벨 8, 포인트 8,888 오 ~.~로그아웃하려든참에..

하울지기

2009.03.28
18:32:52
(*.238.152.21)
김경호님은 혼자이신가요? 친구가 없으신가요? 늘 외롭고 정에 굶주린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김경호

2009.03.28
18:35:55
(*.61.133.83)
無心해지는 와중에 갑자기 봉창뚜두리는 소리를 하시오.~,~


사자자리는 닭쌀을 싫어합니다.

니끼한 것을 좋아하지 않소..~,~

EndAnd

2009.03.28
18:42:37
(*.43.178.45)
원래 사자자리가 늘 외로워요.
태양은 언제나 모두에게 빛으로써 보여지고 모두에게 드러나지만
언제나 혼자이죠. 모든 행성, 혹은 모든 원자의 핵은 언제나 혼자이죠.
외롭다는 것과 고독하다는 것의 차이점이 뭐인지 딱부러지 말 못하겠지만
아마도 외롭다는 것보다는.
고독하다는 게 맞을 거에요. 그 누구와 함께 있어도 그 누구가 달래주어도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 혼자거든요.
그냥 어떻게 보면 존재를 댓가로 한 숙명인지도 모르지요.
하울지기 님께서는 왜인지 상처를 주려고 하는 말 같은데
원래 태양궁이 사자자리인 사람은 기질 자체가 그렇습니다.
물론 그것은 표면의식에만 작용하는 것이 전체 운명감명의 10%정도의 비율만을
갖긴 하지만 말예요'' 하지만 인생은 가면놀이고 가면=에고=표면의식을 의미하는 부분인 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인 사자자리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생각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곤 하죠. 생년을 모른다는 가정 하에서라면 말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6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5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2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8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5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1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4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7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354     2010-06-22 2015-07-04 10:22
9354 딱해서 글 퍼나르는 중입니다.. [4] ghost 1907     2009-04-22 2009-04-22 08:51
 
9353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091     2009-04-21 2009-04-21 00:26
 
9352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846     2009-04-20 2009-04-20 15:33
 
9351 자고로 사람은 [17] 김경호 1774     2009-04-20 2009-04-20 09:37
 
9350 에너지 작용>피라미드, 기하학, 도형, 이미지, 감정체, 사념체 김경호 2099     2009-04-19 2009-04-19 23:39
 
9349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1574     2009-04-18 2009-04-18 14:11
 
9348 애염명왕-정보리심 [1] 옥타트론 2091     2009-04-18 2009-04-18 12:22
 
9347 감동의 목소리 !! [1] 가브리엘 1508     2009-04-18 2009-04-18 06:45
 
9346 사고조절자와 & 짜집기 명사수 [8] 김경호 1718     2009-04-17 2009-04-17 13:11
 
9345 否定的 判斷 [3] 가브리엘 1567     2009-04-17 2009-04-17 08:41
 
9344 기본도 안되어 있는 영성계란 곳 [5] [27] 행자9 1759     2009-04-17 2009-04-17 01:41
 
9343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871     2009-04-17 2009-04-17 00:06
 
9342 듣는다...들음...의 미묘한 차이. [2] [2] 옥타트론 1514     2009-04-16 2009-04-16 23:54
 
9341 비만테스트 받아보러가세요 공짜~☆☆☆☆ 전애경 1526     2009-04-16 2009-04-16 23:46
 
9340 거울아..거울아.. [2] [32] 옥타트론 1615     2009-04-16 2009-04-16 23:25
 
9339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1] 김경호 1765     2009-04-10 2009-04-10 20:11
 
9338 '노잉' 이란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가 있어요 [2] 연리지 1857     2009-04-10 2009-04-10 15:44
 
9337 '사명자' 꾸숑은 모임하겠다더니 왜 삭제하고 튀었나? [3] 행자9 1990     2009-04-08 2009-04-08 08:18
 
9336 2009년 4월 7일의 기록 옥타트론 1771     2009-04-07 2009-04-07 20:15
 
9335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1864     2009-04-07 2009-04-07 00:17